새벽과 음악 말들의 흐름 10
이제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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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포에버에 이끌려 구입했다.73쪽에 묘사된 라이브 영상을 보며 흐느껴 울었다. 메탈리카 기타 리프에 가슴이 미어진다니...? 강력한 슬픔을 겪으며 잊었던 열망이 타올랐다. nothing else matters. 아무 것도 문제될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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