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드리안 2009-03-03  

 한겨레21 신윤동욱 기자입니다¶
 기형도 시인 20주기를 맞아서 쓰는 기사에 도움을 구합니다.
 
 기형도 시인의 시를 청춘에 읽고 자란 (기형도) 세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살면서 때때로 어느 구비에서 시인의 시를 다시 읽고, 만나고, 생각하게 됐는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요. 불편하시면 굳이 이름은 밝히지 않으셔도 되고, 인터뷰는 전화로 응해주셔도 좋습니다. ¶

 바쁘시더라도 빠른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은 syuk@hani.co.kr, 회사전화 02-710-0552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