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도 작은데 뛸 곳을 넘 많이 만들었나???

하고 싶은것 많은 늙은 개구리 어케하지?

이젠 스트레칭도 힘든데 다릴 유연하게 어찌 벌려 본다냐....

벌려놓은 일 수습에 온 힘을 기울여,,,,,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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