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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 구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 ㅣ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최태성 기획, 이태영 그림, 윤상석 글 / 다산어린이 / 2024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는 모두에게 필요한 한국사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 만화입니다.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도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있는 시리즈 만화입니다.
1권은 구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를 다루는데, 큰별쌤과 함께 전설의 검 ‘한능검’을 찾아 모험을 떠나면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의 생활 모습을 보며 그시대를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조선 후기 춘추관에서 시작됩니다. 역사책의 내용들이 전부 지워졌고 그 이유는 곽 씨 집안에서 보관하던 한능검이 사라졌기 때문인데요. 한능검이 사라지면 역사도 사라진다. 한능검을 찾아다니는 준이와 단이의, 곽 씨 집안의 곽승, 그리고 역사를 바로하고 자 하는 태성, 구석기 시대의 돌치가 같이 만나게 되고 한능검을 찾으러 함께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처음 이동한 곳은 구석기 시대!! 주먹도끼로 사냥을 하고, 먹이를 채집하고, 동굴이나 막집에서 사는 구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어요.
구석기 시대에 청동검이라니.. 갑자기 뭔가 역사가 뒤죽박죽 되어 버렸는데요? 태성이 나타나 청동검을 가지고 떠나고 준이와 친구들이 태성의 뒤를 따르면서 5명이 함께 하게 됩니다.
이번에 이동한 곳은 빗살무늬 토기를 사용하고, 갈돌과 갈판을 사용하고 가축을 기르는 신석기 시대입니다.
가락 바퀴로 실을 뽑고 움집 생활을 하고 있네요. 주인공들은 한능검도 청동검도 못 찾고 신석기인들에게 잡혔다가 방랑 검객의 도움으로 구출되고 청동검을 제자리로 옮기려는 태성을 오해하고 따라가게 되지요.
이번에 이동한 곳은 부위기가 완전히 다른 시대입니다. 집터가 사각이고 땅도 파지 않고 벽도 있는 지상 가옥화 되어 있는 청동기 시대입니다. 청동거울과 비파형 동검이 있고, 벼농사가 시작되고 반달돌칼을 사용하고 계급이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계급사회를 보여주는 고인돌도 보이네요.
하지만 청동기까지 왔지만 한능검은 아직 찾지를 못하고 이야기가 끝나게 되었어요.
고조선으로 이어질 2권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한능검 기출문제가 꼼꼼하게 실린 정보 페이지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부록까지! 있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취득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찾아다니는 한능검이 그 한능검 자격증인가 봅니다 ㅎㅎㅎ
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큰별쌤 최태성의 첫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
저는 아이들 역사 공부를 위해 읽히는데 읽다 보면 저절로 풀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들입니다.
초등부터 한국사와 친해지지 않으면 영영 한국사를 싫어하게 될까 봐 암기 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과거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을 찾은것이 "한능검 한국사"입니다.
<한능검 한국사> 중간에는 한능검 기출문제가 충분하게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문제를 풀며, 만화의 내용만 잘 따라가도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요. 700만 수강생의 선택을 받았던 큰별쌤의 꼼꼼한 해설도 달려 있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암기하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한국사 지식을 습득하게 되어있어요 ^^
1권을 읽으면 전권 읽고 싶어지는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권입니다.
역사를 시작하는 초등 친구들이 읽어보면 역사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