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다섯 단어 - ‘남의 생각’이 아닌 ‘나만의 생각’으로 세상을 보고 싶은 십대에게
요시모토 다카아키 지음, 송서휘 옮김 / 서해문집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보다 의미있는 십대가 되기 위해 읽으면 좋은 생각이 가득한 책.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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