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에 책을 읽어볼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태풍까지 몰려와서 그런지 날이 후덥지근하고 밤에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운 여름철. 조금 있으면 휴가기간도 되고 남는 시간 열대야를 식히며 읽을 수 있는 소설을 몇 권 찾아보려고 하는데...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읽기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부담없이 읽고 싶은 책들은 무엇이 있을까?
거짓말
한은형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7월
북촌 유엔하우스
이지연 지음, 정세호 원안 / 멜론 / 2015년 7월
글자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8월
페어리랜드 1
캐서린 M. 밸런트 지음, 공보경 옮김, 아나 후안 그림 / 작가정신 / 2015년 7월
유령 리스트
방진호 지음 / 새파란상상 / 2015년 8월
마녀에게서 온 편지 : 멘눌라라
시모네타 아녤로 혼비 지음, 윤병언 옮김 / 자음과모음 / 2015년 7월
셜록 홈즈 : 모리어티의 죽음
앤터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6월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6월
검찰 측 죄인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