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8월. 여름내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젠 한결 무더위가 꼬리를 내리는 것 같다. 비도 내리고 밤엔 서늘한 바람도 불어 열대야가 더 이상은 나타날 것 같지 않아서 다행이다.
얼른 가을이 왔으면 하고 바라는 내 마음, 이제 새로운 일에 조금씩 익숙해지며 미뤄두었던 독서를 해봐야겠다.
아직은 한낮의 기온이 높은 여름한복판. 신록의 푸르름과 함께 숲으로 가서 나무 냄새를 맡으면서 책을 읽는 기분은 어떠할까 생각해본다. 시원한 냉커피와 함께 맛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몇 권 책들을 골라 담아보았다.
먼저 기독교 서적을 몇 권 담아보았다.
행복의 힘
조엘 오스틴 지음, 이은진 옮김 / 생각연구소 / 2012년 7월
치유하심
박남주 지음 / 터치북스 / 2012년 6월'
갑각류 크리스천 - 레드 편
옥성호 지음 / 테리토스(Teritos) / 2012년 5월
나는 크리스천인데 왜 걱정할까
윌 반 데르 하트 & 롭 월러 지음, 이지혜 옮김 / 아드폰테스 / 2012년 7월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
최에스더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2년 6월
그 다음엔 읽고 싶은 소설들
매스커레이드 호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7월
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쿰을 쿠다
작가K 지음 / 청어람 / 2012년 7월
그 외 경제, 경영도서들도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