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 <장애에 대해서 생각해볼까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주위에 가까운 지인 중에 장애를 지닌 분이 있습니다. 밝고 선한 성품인지라, 늘 주위 분들에게 인기도 많고 함께 더불어 즐기며 늘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그 분에게도 아픔이 있습니다. 학창시절도 또 사회인으로서 아직 장애인에 대한 배려나 관심이 부족한 우리 사회입니다.
아이를 낳고 나서, 손가락 발가락이 다 있는 아기의 모습을 확인하고 느낀 안도감. - 늘 장애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감기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것처럼 불편하고 아플 때가 있다고 생각해왔지만, 막상 내 아이에 대한 안도감을 느끼며 나 역시 이기적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우리 아이는 어려서 그런 것을 알기엔 좀 더 기다려야겠지요. 우리 아이에게도 더불어 사는 것을 알려주고 싶고 또 점점 자라면서 만나게 될 장애우 친구들에게 서로 배려하고 돕는 그런 멋진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와 더불어 읽고 싶은 장애와 관련된 동화를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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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하면 처음엔 루이 브라이가 떠올랐는데, 이 책을 읽고 한글 점자를 만든 분에 대해 잘 알게 되었네요 |
 | 나무를 만져 보세요
송혜승 글 그림 / 창비 / 2008년 1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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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손가락 두 번째 이야기 [나무를 만져 보세요] 점자와 한글 두 가지 언어로 만나는 그림책. 그리고 시각장애인이 느끼는 나무와 우리가 보는 나무의 느낌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져있답니다. |
 | 루이 브라이
마가렛 데이비슨 글, J. 컴페어 그림, 이양숙 옮김 / 다산기획 / 1999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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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위인전이 [루이 브라이]라고 하지요. 어린 유아들에겐 보물창고에서 나오는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책을 권하지만 초등생에게는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시각장애인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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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야의 두번째 일기 정말 대단한 희야의 모습에 놀라움과 경탄이 든다 |
 | 내 귀는 짝짝이
히도반헤네흐텐 지음, 장미란 옮김 / 웅진주니어 / 1999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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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있고 또 모두가 다르듯이 주인공 토끼 역시 귀가 짝짝이이다. 하지만 그 모습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과 따돌리는 것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책을 보면서 어린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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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아의 가방을 들어주는 석우의 이야기. 학교 생활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게 그리고 있다. 요즘 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것이 부족한 것 같은데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해본다. |
 | 점이 모여 모여
엄정순 글 그림 / 창비 / 2008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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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책읽는 손가락 첫번째 책입니다. 손가락으로 점자를 따라 만질 수 있어 독특하면서도, 시각장애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지요. 하지만 그림책 자체만으로도 참 멋진 책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