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010년 새해 독서계획을 알려주세요. 적립금 100만원을 쏩니다!

난 작년에는 많은 책을 읽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이번년도에는 많은 책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왜 내가 책을 많이 읽지 않았을까하는 후회도 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 책의 제목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이다. 

이 책의 저자인 오드리 니페네거는 이 두책 말고도 흔한 사랑이 아닌 특별한 사랑이기에 나는 더욱더 이 책에 끌렸다 보다. 

『Her Fearful Symmetry』 라는 책을 출간한적이 있다. 
이 책은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을 담은 책이라고 들었다. 
오래전부터 이책을 읽으려고 생각해 왔지만 여러가지 사정과 공부 그리고 일에 치우쳐 책을 읽을 시간을 빼앗겼는데 이번 방학때는 한번 읽어볼 생각이다. 
 
  

이 책의 제목은 헝거게임이다. 이 책의 저자 수잔 콜린스다. 
 
이 책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도 인정한 책이며 뉴욕타임 
 
스 베스트셀러 1위를 한 책이다.
 
이 책이 끌린 이유와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 계기는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소년이나 소녀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명만 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살아남아라!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이라는 대목때문이다 평소에 이런쪽에 책을 좋아하는 나로썬 끌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책의 제목은 캐칭 파이어 이다. 
 
이책은 헝거게임의 시리즈 2이다 
 
이 책또한 헝거게임의 후속편이기 때문에 난 이책을 읽고 싶다. 
 
 


 
 이 책의 이름은 1Q84이다 
 
이책의 저자는 무라카미 하루키이다. 
 
이책은 고속도로의 비상계단을 내려오면서 다른 세계로 들어간 여자 아오마메와 작가 지망생 덴고가 또다른세계 1Q84에 접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가 펼쳐질것이고 나는 그런 쪽을 읽어보는것도 괜찮을꺼라 생각하기때문에 읽어볼 생각이다. 
 
난 이번 년도에 위 다섯권을 읽어볼 생각이다. 
1년동안 5권을 읽는다면 참 터무니없이 적은 수라고 느끼겠지만, 
괜히 많은 수의 책을 정하고 대충대충 내용도 이해 못하면서 읽는것보다 
적은 수의 책을 정하고 꼼꼼히 그 책의 내용에 빠져들어 읽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간이 많이 남을 것이다, 만약 난 시간이 남는다면 읽어보기를 고민하고 있는 책을 골라 
읽어볼 생각이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