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알갱이의 소원
실뱅 알지알 지음, 베노이트 타디프 그림, 김여진 옮김 / 바이시클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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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색감,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예뻐요!
아이들에게는 열린 결말로 책을 모두 읽은 후에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예쁜책 소장하는 걸 좋아해서 처음에는 그림때문에 눈길이 갔지만, 

내용을 읽고는 잠시 멍하게 생각에 잠겼지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스스로를 위로해주는 책..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친구에게도 선물해도 의미있는 선물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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