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무와 게로 오늘은 시장 보러 가는 날 벨 이마주 12
시마다 유카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아들들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베스트 그림책이예요.. 

10년전 큰아이 키울때 사서 매일밤마다 서너번씩 읽어 주던책.. 

근데 조카 태교하라고 줬다가 나중에 보니깐 

조카가 열심히 봤는지 몇장안 남아 있더군요 

다시 사야 할 것같아요.. 

 이렇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이 드물어요.. 

귀여운 주인공들.. 구석구석 숨어있는 재밌는그림들.. 

내용보단 재밌는그림들 찾느라 더 분주하다는.. 

시리즈 3권이 있는데.. 다른시리즈도 빨리 판매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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