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OW(더 플로) - 시대의 운명을 내다본 사람이 부를 거머쥔다
안유화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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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k review
[에밀리샘의 북리뷰 📚 ]
THE FLOW 더 플로
지은이: 안유화
펴낸곳: 경이로움
➡️ 살면서 투자, 금융, 재무라는 단어만큼은 나와 거리가 아주 멀다고 생각한 분야이다.
무지와 두려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자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로 책 장을 펼쳐 본다.
✅️ chapter 1~3
투자란 시대적 흐름에 베팅하는 것
투자에서 시대흐름을 파악한다는 것은 바로 시대를 이끄는 섹터(영역, 부문)를 아는 일이다. 일례로 챗GPT 열풍에 힘입어 2023년 2분기 기준, 어마어마한 자금이 해당 분야로 흘러들었다.
하나 더 2차 전지, 배터리 분야다. 만약 사업 초기에 이 섹터의 성장 낌새를 눈치채고 들어갔다면, 엄청난 수익이 났을 것이다. 시대흐름을 읽어낸 사람이자 과감히 투자한 용기 있는 사람이라 부를만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시장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사실이고 독학을 하든, 해당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든 시대흐름에 편승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주식 투자자라면 근시안적인 생각을 버리고 흐름을 미리 읽을 줄 아는 지혜를 키워야 한다. 우리는 새 아이템에 주목하고 남다른 스토리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기업과 국가에 주목해야하며 새스토리를 만들며 흐르는 시대적 기운을 남보다 빨리 알아채야 한다.
주목해야 할 두 가지 사회적 흐름인 고령화 사회 진입, MZ세대의 부상은 세계경제를 이끄는 주요 국가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 안유화 교수의 pick :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잊어버리고 또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이다" -앨빈 토플러-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노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90세가 되어도 끊임없이 독서하고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장수 노인들도 요즘 많이 보이는데 그들이 청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시대적인 흐름을 왜 읽어야하는지와
어떤 기준과 잣대로 읽을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우리가 아는 경기순환주기는 호황-거품-침체-바닥-회복 순으로 돌아간다. 지금의 시대흐름과 변화를 이끄는 미, 중 두 경제 대국이 현재 경기순환주기 어디에 놓여 있고, 과거 양국이 어떤 경제흐름 속에서 성장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 chapter 4~5
앞으로 양전의 형태를 띨 미, 중 갈등 시대에 흐름을 예상하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방향을 제시한다. 두 경제 강국 사이에 발생하는 복잡한 의사 결정 및 국제 정치, 경제 질서와 그 변화로 인한 리스크와 기회도 다룬다. 다양한 투자 방법론과 기업, 산업 분석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경제적 자유를 누릴 길을 안내해준다.
✅️ chapter 6
소제목에서 말하듯 시대적 흐름, 미래의 방향과 우리의 준비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현재 우리 삶에 녹아든 여러 가지 시대적 변화 속에서 미래의 흐름을 예측해본다.
누가 넥스트 구글, 넥스트 애플이 될 것인가?
주요 소비자로 떠오른 MZ세대와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떻게 우리의 경제학을 변화시키는지 강조하고 있다. 당신은 미래의 낙오자가 될 것인가, 시대의 선구자가 될 것인가? 의 물음이 깊이 와닿는다.
➡️ 총평
위험을 감수하라 (Be a risk taker)는 말은 지금껏 살아온 내 삶의 방식과 정반대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일을 하든 투자에 대해 꼭 가르쳐야 한다는 것과 투자는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더 잘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사실 간접 투자인 펀드 이외엔 주식 투자를 해 본 적이 없어 읽는데 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흐름에 민감해지는데 입문한 걸로 만족하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대비할 공부를 해나가야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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