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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지 지음 / 민음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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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지만 내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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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미 2016-09-16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불편했을까?

뭄얌 2016-09-16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적나라한 뻔뻔함이 반복되는데..거기서 나의(?) 우리의(?) 치부를 봐버려서?

뭄얌 2016-09-1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일지도 학교다닐 때 좋아하던 작가인데..중견 작가에게 기대했던 완성도엔 못미치는 작품이었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