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대한 공포 마케팅.
추석 연휴 여행 중 읽은 책 중 가장 재밌었습니다.베르베르 책 중 그나마 덜 황당무개하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은 빛나는.다만 좀 더 성숙한 베르베르의 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