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ㅣ 피카 지식 어린이 4
박세랑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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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박세랑 쓰고 그림 


피카 주니어 출판사


2026년 9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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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빈번하게 사용하는 관용어


관용어가 무엇인지? 관용어의 뜻은 무엇인지? 관용어를 어떤 상황에 사용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발'이라는 단어와 '넓다'라는 두가지 낱말이 만나 쓰여진 것과는 다른 새로운 뜻으로 변신해요.


그런 단어를 우리는 관용어라고 부릅니다.


본래의 뜻과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 말이죠.


관용어를 알면 이야기 속의 문맥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내 말을 전달 할때도 더 다양하게 표현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관용어를 잘 쓰면 왜 말이 구체적으로 생생해 지고 장황하게 이야기해야 되는 것도  짧게 간략하게 말할 수 있죠.


이처럼 관용어는 말을 풍부하게 꾸며 주고 의미를 더 살려 주는 역할을 해요.


 이 책에서는 120가지 관용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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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페이지에는 관용어가 들어간 예시문과 관용어의 뜻이 있고 오른쪽에는 왼쪽에 내용들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만화로 그려 져 있습니다.


아이가 왼쪽에 글을 읽고 오른쪽 그림으로 내용을 더 상세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바쁜 아이들이라 해도 하루에 한두장 정도 읽으면 어느새 관용어를 쉽게 마스터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에 나오는 '귀에 못이 박히다' 요거는 쓰여진데로 귀에 못이 박히다라는 뜻을 하냐 했더니 잘 몰랐는데 예시처럼 엄마는 입버릇처럼 차 조심 하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자주 한다라고 예시를 읽고나니  뜻을 어느 정도 이해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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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들었을때는 몰라도 앞뒤 문맥과 함께 관용어를 접하니 아이가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나라에는 정말 다양한 관용어가 있구나라는 사실을 저도 다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관용어만 제대로 알아도 아이가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참 도움이 많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용어를 알게 되면 아이가 국어에 대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책을 활용하는 방법과 꿀팁 있는데 관용어를 만나면 낱말 뜻만 그대로 받아 들이지 말고 숨은 뜻을 한번 찾아보자라는 것도 좋았고 관용어는 저마다 재미난 장면을 품고 있으니 마치 그림처럼 장면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았고 새로 배운 관용어는 이야기를 문장으로 지어서 한번 써 먹자라는 것도 좋았습니다.


뜻이 헷갈리는 관용어가 있다면 이 책을 사전을 펼쳐 보라는 것도 좋아

관용어 사전으로 두고 궁금할때마다 펼쳐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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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3 : 우리들의 약속 - 뒤죽박죽 꿈나라를 구해라! - 캐치! 티니핑 오리지널 학습만화 ㅣ 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3
김기수.코우 그림, 안도감 글, 캐치! 티니핑 원작 / 아울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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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티니핑으로 만나는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는 학습만화


 캐치!티니핑 호기심팡팡


세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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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티니핑 호기심팡팡3


캐치!티니핑 원저 


안도감쓰고 김기수,코우 그림


아울북출판사


2026년 9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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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미는 갑작스레 나타난 큐리어스 라벨때문에 마음 속 세계에 빠져 깊은 잠 들고 말았어요.


 꿈속에서 로미는 다시 7살로 돌아가 있는 상황인데요.


하츄핑 대신 헤이즈 집사가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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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있는 로미를 깨우기 위해 규칙과 질서에 관한 호기심을 해결해야 한다고 해요.


로미의 꿈나라로 출동안 티니핑들은 규칙과 질서 엮인 세상에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나갑니다.


 로미는 무사히 이 꿈에서 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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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만화 타입으로 한장한장 쑥쑥 넘기게 되더라구요.


초등학생들도 티니핑을 좋아하는데 보통 이렇게 학습만화 책은 없었는데 초등학생 입장에서 캐치!티니핑 학습만화가 반갑 더라고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엉뚱한 호기심에 까르르 웃기도 하고 평소에 궁금했던 점도 해결 할 수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이 책 한권을 모두 읽게 되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참 재밌게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이 들고 예절과 기본 규칙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학습만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재밌어 했던 호기심중에 학교에 엄마 아빠를 가방에 넣어 가면 안되나요?라는 질문에 있었는데 그 질문이 엉뚱한지 상상상을 하며 자꾸 이야기 하더라구요.


맨뒤쪽에는 만화 속 주인공들을 알록달록 색칠하고 끝말잇기 게임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티니핑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티니핑으로 학습도 가능하다니 부모에게는 넘 좋은 선택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화타입이라 미취학이나 초등아이들도 가볍게 읽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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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손님 ㅣ 레인보우 그림책
마니 지음 / 그린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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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손님


마니 쓰고 그림


그린북출판사


2026년 9월 출간




오늘은 가을 낙엽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날이예요.


낙엽이 소리쳐 인사했어요.


"안녕! 나에게 어울리는 곳을 찾으러 갈게!"


낙엽들은 바람 기차를 타고 처음 도착한 곳은 살기 좋다고 소문난 개미마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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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은 낙엽을 본체만체 재빠르게 지나갔어요.


낙엽은 개미 하나를 겨우 붙잡아 물었어요.


"개미야, 나 여기서 지내도 될까?"


개미가 빠르게 대답했어요.


"여긴 일을 잘해야 이웃이 될 수 있어!"


낙엽은 개미들처럼 일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밤낮없이 쉬지 않고 일하는 개미들을 따라가기가 벅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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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마을은 깨끗하고 편리했지만 낙엽은 마음 한구석이 자꾸 콕콕 쑤셨어요.  "이렇게 개미들을 따라서 일만 하다가 나도 언젠가 개미가 되어 버리는 건 아닐까? 낙엽은 살며시 가방을 메고 개미 마을을 나왔어요.


새로운 곳에 자기 자리를 찾아 떠나는 낙엽의 여정을 통해서 언제나 우리는 늘 혼자인 것 같지만 돌아보면 누군가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가을과도 잘 어울리고 읽고나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예요.


낙엽이 이곳저곳 자기의 자리를 찾아 떠난 다는 설정이 흥미롭고 재밌어요.


인생을 살다 보면 외로운 순간들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힘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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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야 부탁해! - 김치·장·빵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여행 ㅣ 세상의 모든 학교 6
백명식 지음 / 보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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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야 부탁해!


백명식 글 


보리 출판사


 2026년 8월 출간


 김치,장! 빵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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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장, 빵을 통해 음식 속 작은 미생물부터 우리 밥상에 담긴 과학과 역사까지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김치 속에는 유산균이, 메주를 발효 시키는 곰팡이, 빵을 부풀리는 이스트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도 알아볼수도 있고 발효에 따라 음식의 맛과 향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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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부분에는 김치가 나오는데 김치의 유래부터 오늘날 우리가 먹는 빨간 김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도 담겨져 있습니다.


아이에게 평소에 '발효'라는 개념을 어떻게 설명해 줘야 될지 고민했었는데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에서 몸에 좋은 성분을 만들어 내는 걸 발효라고 한다고 책에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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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으로 귀엽고 쉽게잘 나타 내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있어 어느새 한권 읽으면 발효에 대해서 빠삭하게 마스터한 느낌이 들 거 같아요.


책을 읽고나서는 아이랑 퀴즈처럼 안에 내용을 물어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자주보는 김치, 장, 빵들이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보면 또다른 느낌이 날 거 같습니다.


말로설명하는 거 보다 그림과 함께 쉽게 나타나 있어 아이들이 더 깊게 이해하기 좋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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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탕 ㅣ 즐거운 그림책 여행 40
임태리 지음, 박현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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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림책 


걱정탕


임태리 쓰고 박현주 그림 


가문비 출판사


 2026년 8월 출간


가문비 출판사 즐거운 그림책 여행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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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고 눈이 사르륵사르륵 드디어 걱정탕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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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걱정을 한가득 안고 걱정 탕으로 향해요.


걱정 탕에 가면 걱정을 풀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나무가 둘려 쌓여 있는 걱정탕으로 모두 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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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탕에 들어 가서 옷을 벗고 씻고


 따뜻한 탕 안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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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늘 북적입니다


 누구나 걱정이 있으니까요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크고 작은 걱정들은 다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걱정 탕이라는 제목을 들었을때도 걱정을 풀어 주는 목욕탕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어요.


 그림 속에 있는 모습은 익히 알고 있는 목욕탕이나 온천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찬바람이 불고 눈이 오는날 열리는 걱정탕이라는 컨셉이 몸과 마음의 걱정을 녹여 주는 느낌입니다,


 스트레스가 지속 되며 몸이 전체적으로 아파지는 것 같아요.


 독서나 명상,운동, 수면, 휴식 등으로 마음의 피로를 덜어야 되는데 그런 걱정을 덜어 낼 수 있는 그림책 걱정탕을 읽으면서 


'나만 고민이 있는 게 아니구나, 나만 많이 걱정을 하는 게 아니구나'  누구나 다 걱정을 하며 살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걱정거리가 있을 때 집근처 목욕탕에 가는것도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걱정탕 그림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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