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한 뼘 반 ㅣ 다산어린이문학
황선애 지음, 이주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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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표지에 '자'가 있는게 참 특이하고 '책제목이랑 넘 잘 어울리게 그렸다. '생각이들더라고요.


베스트셀러인 '오리 부리 이야기'의 황선애 작가의 신작입니다.


여아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공감되는 친구때문에 마음이 복잡한 아이에게 건네는 우정을 이야기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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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해라는 유주와 제일 친한 사이인데 어느 날부터 김지안이 끼어들었어요.


유주는 해라보다 김지안이랑 더 가깝게 있는 것 같을때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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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뼘은13센티미터


유주 한 뼘은 12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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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학 교과 단원인 '길이 재기'와 결합한 동화라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인공 해라가 수학 시간에 배운 길이 재기를 활용해 이리 저리 거리를 재는 모습은 재밌었어요.


주인공 해라가 느꼈던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은 학창시절 저도 했던 고민들같아 공감이 가더라고요.


우정에 대해서 더욱 단단해지는 느낌이 드는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유독 한 친구를 좋아하는데 혹시 모를 친구관계 고민도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리적거리도 중요하지만 대화를 통해 거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점 아이가 친구관계에 의연해지는 계기가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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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 ㅣ 미야옹 마음 분식점 2
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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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어린이 신간


미야옹 마음 분식점 2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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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모습에 호기심이가고


마음 분식집이라는 제목에서 감동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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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바닷가 용왕 마을로 이사 온 해수 이야기로 시작되요.


해수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살고있고 엄마는 주말에 일정이 될때 오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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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바닷가에서 눈물 흘리던해수의 모습을 본 세란이.


해수는 용왕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고 세란이는 바닷가에서 울던 해수 모습을 봤다고 하니 해수는 더욱더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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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미야옹 마음 분식집에서 '바다거북 모양 돈가스'먹고 바다거북으로 변신하게되요.​



바다거북으로 변신한 해수는 바다속에서 아기 바다거북 꼬뿌를 만나 친구가 되요.


이후 해수는 새학교 친구인 세란, 준우와함께 바다 쓰레기로 부터 위험에 처한 바다 생명들을 구하는 작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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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정도의 분량이기도 하고 


어떻게 바다거북을 도와줄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인상에 남네요.


읽으면서 왜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는지


책을 읽으면서 환경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마음 분식점이 책 속이지만 현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애기도 나누었고요.


메뉴에 써져 있는 다른 메뉴들도 기대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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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ㅣ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토마쓰리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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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신간 그림책


벚꽃을 부탁해!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02)


토마쓰리 쓰고 그림


길벗 어린이 출판사


2026년 4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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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이 피면  33마리의 고양이 친구들이


벚나무 언덕으로 놀러온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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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 할머니는 야옹이들에게 봄옷을 만들려 산딸기 원단 시장에 왔어요.


그곳에서 원단과 산딸기 단추를 구매했어요.


바다표범 할머니는 밤새도록 봄 옷을 만들었어요.


슥삭슥삭 가위질 소리, 다다다다 재봉틀 소리,  흡!흡! 바늘에 실을 꿸 때 숨참는소리,  흥흥흥 할머니의 콧노래가 합주곡이 되어 작업 방을 가득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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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벚꽃을 보러 바다표범 할머니 집에 놀러 갈 준비했어요.


커다랗고 기다란 애벌레 버스에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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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길가에 핀 들꽃들의 가면무도회가 열리고 있었어요.


고양이들은 버스에서 내려 꽃잎 가면을 쓰고 들꽃들과 빙글빙글 춤을 추었어요.


서른세마리 야옹이들은


바다표범 할머니를 만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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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끝까지 귀여움이 넘쳐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3마리의 고양이 친구들 모습을 관찰하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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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모습도 귀여운데 책 속에 있는 벚꽃도 참 이쁘네요.


봄이 좋은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벚꽃인 것 같아요.


4월초에 석촌호수에 가서 벚꽃 보는 걸 좋아하는데 그때보았던 벚꽃생각도 나고


앞으로 다가오는 봄날 벚꽃들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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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마을 초대장
변보라 지음 / 미세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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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참을 수 없어라는 그림책을 재밌게 보았는데


변보라 작가님의 신작 그림책이 나왔네요.


제목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


빵마을 초대장입니다.




따스한 봄날, 개미들은 잠에서 깨어나 부지런히 일을 시작했어요.


지나가던 봄이는 일하고 있는 개미들을 만나게 되요.


"무거워? 내가 들어 줄까?"


개미들은 일년만에 만난 봄이를 기억도하고


말도 했어요.


(봄이는 지난 봄에도 개미를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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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말하는 모습에 봄이는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개미들은 봄이를 위한 준비한게 있었대요.


바로 빵마을 초대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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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은 아주 작은 빵이었어요.


봄이 꼭꼭 빵을 삼키자 봄이는 개미만큼 작아졌어요.


빵기차를 함께 타고 빵마을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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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빵이 초대장이 된다는 소재도 재미있고


개미들을 도우는 봄이의 마음도 참 따뜻한 책입니다.


땅속 개미마을도 같이 구경하는 듯 재미난 느낌이들더라고요.


평소에 빵을 좋아해서인지 빵이 그림책에 나오면 더욱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개미들과 말 마음을 나눈다는 소재가 신선하고 더욱 재밌게 느껴지네요.


아이랑 같이 우리 집에 누군가를 초대한다면 어떤 초대장이 좋을까? 이야기도 나누어보게 되었어요.


빵으로 만든다면 소금빵이고 빵 이외에는


요즘 말랑이가 대세라서 자기는 말랑이로 초대장을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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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팡팡 어린이 카페
김지훤 지음, 윈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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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신간그림책 퐁퐁팡팡 어린이카페 유퀴즈온더블록 김지훤 선생님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넘 인상깊게봐서 김지훤선생님이 우리 아이 담임이면 좋겠다라는 생각도했는데 그때 기억에 계신 지역이 춘천이더라고요.


지역이 달라 내심 아쉬운마음도 있었는데 이번에 첫 번째 그림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매우 읽어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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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로야


로야는 오늘부터 혼자자기로 했어요.


뒹굴뒹굴 말똥말똥 한참 뒤척이던 로야에게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어요.


이불텐트를 만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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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텐트 안으로 들어간 로야는 깜짝 놀랐어요.


(여기저기 눈을 뗄수 없는 아기자기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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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어린이를 위한 카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카페의 요리사인 토토가 인사했어요.


메뉴판에서 로야는 초코초코초코초코랄라퐁당초코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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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긴 사다리가 보이고 꼭대기에서 누군가 케이크를 먹고 있었어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이 이 곳의 메뉴가 된대요.


토토 요리사가 와서 설명해주었어요.


로야는 요리 대회에 참가해 보지 않을래? 권유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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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씽씽 도넛 그네입니다.


회전그네가 이렇게 알록달록 하다니~


한장 한장 책을 넘길때마다 감탄도 나오고 다음페이지도 기대가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뭔가 꿈꾸고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를 자극 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나니 뭔가 창작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감에 자꾸자꾸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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