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마을 초대장
변보라 지음 / 미세기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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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참을 수 없어라는 그림책을 재밌게 보았는데


변보라 작가님의 신작 그림책이 나왔네요.


제목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


빵마을 초대장입니다.




따스한 봄날, 개미들은 잠에서 깨어나 부지런히 일을 시작했어요.


지나가던 봄이는 일하고 있는 개미들을 만나게 되요.


"무거워? 내가 들어 줄까?"


개미들은 일년만에 만난 봄이를 기억도하고


말도 했어요.


(봄이는 지난 봄에도 개미를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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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말하는 모습에 봄이는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개미들은 봄이를 위한 준비한게 있었대요.


바로 빵마을 초대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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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은 아주 작은 빵이었어요.


봄이 꼭꼭 빵을 삼키자 봄이는 개미만큼 작아졌어요.


빵기차를 함께 타고 빵마을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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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빵이 초대장이 된다는 소재도 재미있고


개미들을 도우는 봄이의 마음도 참 따뜻한 책입니다.


땅속 개미마을도 같이 구경하는 듯 재미난 느낌이들더라고요.


평소에 빵을 좋아해서인지 빵이 그림책에 나오면 더욱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개미들과 말 마음을 나눈다는 소재가 신선하고 더욱 재밌게 느껴지네요.


아이랑 같이 우리 집에 누군가를 초대한다면 어떤 초대장이 좋을까? 이야기도 나누어보게 되었어요.


빵으로 만든다면 소금빵이고 빵 이외에는


요즘 말랑이가 대세라서 자기는 말랑이로 초대장을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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