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돈이 올리 그림책 14
박성우 지음, 오우성 그림 / 올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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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성우


그림/ 오우성


출판사/ 올리



아이에게 언제부터 용돈을 줘야되지 부모입장에선 이런 생각만 하다가


용이돈이 이 책을 통해서 아이 입장에서 첫 용돈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젠 나도 다 컸어.


나도 용돈을 받아야 해!


어릴적 저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나도 이제 용돈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책을 보면서 물어보니


용돈은 착한일 해야 받는다고 하네요.


7세인데 아직 용돈에 개념이 크진 않지만 눈을 반짝이며 책을 읽더라구요.


그림에서도 느껴지는 기쁨!


첫 용돈 받을 생각에 엄청 기분 좋아하는 표정인데요


용이돈이는 그림이 참 재미나요.​



용돈 받으면 큰 옷장을 살거야.


계획을 하나씩 상상해봅니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옷을 많이 걸어 두면 어떡하지?


하늘을 나는 열기구를 사는 건 어떨까?


열기구를 타고 하늘 위로 둥둥


구름 위로 둥둥 붕붕 올라가면 엄청 신나겠지?​


아이의 상상에 유쾌해져요.


저희 딸도 나중에 첫 용돈을 받게 되면 비슷한 상상을 하지 않을까?


아이와 읽으며 용돈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눠 볼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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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바꿔 볼까? 생각말랑 그림책
로베르타 안토니오니 지음, 베네데타 살라 그림, 김현주 옮김 / 에듀앤테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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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바꿔볼까?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집을 바꿔볼까?라는 책 입니다.


너무 좁은 집과 너무 큰 집,


너무 높은 집과 너무 낮은 집.


4종류의 집이 있습니다.


네 집 모두 살기 좋은 집들은 아니예요.




아주 좁은 집에는 몸집이 큰 곰이 살았어요.


곰은 신기한 꽃을 많이 길렀지요.


​아주 높은 집에서는 몸집이 작은 생쥐가 살았어요.


생쥐는 책이 무척 많았어요.


​아주 낮은 네번째 집에는 키카 큰 기린이 이상한 고양이와 함께 살았어요. 언뜻 보기에도 동물 친구들이 살기 좋은 집들이 아니예요. 집을 바꿔야 할 거 같죠?


우리가 생각한데로 동물친구들은 집을 바꿔요.


여기서 반전이 있어요.


반전이 집을 바꿔 볼까? 책의 매력포인트인 것 같아요.


집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좁다, 넓다, 작다, 크다, 길다,낮다 이런 개념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요.


반전이 매력적이기도 하고 아이와 서로 질문을 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집을 바꿔볼까?


로베르타 안토니오니 (글)


베네데타 살라 (그림)


김현주 (역)


에듀앤테크 (출판사)


2022년 04월 22일 (출간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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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슈퍼 영웅!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스테파니 클락슨 지음, 그웬 밀워드 그림,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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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당당함이 느껴지는 주인공 밀리!


아이들은 누구나 슈퍼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잘 담겨져 있을 그림책 같아 아이랑 같이 보고 싶어졌어요.




​나는야 슈퍼 밀리!


오늘은 우리 학교 슈퍼 영웅의 날이예요.


그래서 나는 멋진 슈퍼 밀리!로 변신했답니다.


은박지로 만든 갑옷 위에 큼직한 슈퍼 배지를 달고 


구멍 난 빨간 수건을 망토처럼 둘렀어요.


오빠의 노란 바지로 더욱 멋을 냈지요.




하지만


나는 진짜 슈퍼 영웅처럼 야옹이 몸속을 꿰뚫어 보거나,


건물 벽을 타고 폼 나게 오르지도 못해요.


그리고 진짜 슈퍼 영웅은 악당을 혼내 줘요.


하지만 나는 악당같은 오빠가 내 빵을 쓱 가로채도..  화난 표정으로 그냥 쳐다보기만 하죠.


내겐 진짜 슈퍼 영웅들처럼 슈퍼파워가 없으니까요.


​진짜 슈퍼 영웅들 처럼 슈퍼파워는 없어도 


슈퍼 밀리는 본인만의 재치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요!




사이먼과 신디의 표정들을 잘 관찰하고 


친구들의 마음도 잘 살피는 것 같더라구요.


글짓기가 힘든지 시무룩한 표정으로 있던 신디도 슈퍼밀리 덕분에 환하게 웃음을 짓네요. 


영웅들 처럼 슈퍼파워는 없지만 자신의 가진 능력안에서 남을 돕는 내용이라 아이와 공감하며 읽기 좋았어요.


내가 진짜 슈퍼 영웅이라면~ 이런 가정법으로 아이와 말놀이도 가능하더라구요.


슈퍼 파워는 없지만 나만의 비밀 슈퍼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과 읽기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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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가 까꿍!
스티브 웹 지음, 프레드 블런트 그림, 김미선 옮김 / 키즈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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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뭔가 유쾌해 보이는 젖소가 까꿍!


키즈엠 책은 특유의 재치와 유쾌함이 있어 아이에게 적극 보여주는 출판사이고


새 책이 나오면 저도 덩달아 기대가 넘 되더라구요.


​조지 아저씨네 농장에서는 돼지가 꿀꿀대고요.


양은 매매 하고 울지요.



책에서 여러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었어요.


조지 아저씨네는 젖소도 있는데요.


젖소는 어떻게 울까요?


분명 젖소들이 음매 하고 울어야 하는데 조지 아저씨네 농장의 젖소들은 조금 이상해요. 놀래기 장난을 좋아하나 봐요. 어디선가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나서는 까꿍! 하고 울어요. 그래서 조지 아저씨가 깜짝 놀랐어요.


조지 아저씨는 아냐, 아냐, 아니야!


젖소는 음매 하고 우는 거야!


제발 소리 좀 제대로 내 줘. 라고 말하다가


까꿍 하고 우는 젖소들을 보며 아주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밭에는 무시무시한 허수아비를 세워 놓았지만, 새들은 마음껏 작물을 먹고 있었어요. 젖소들이 까꿍! 하고 울면 새들이 깜짝 놀라서 모두 달아날 거예요. 조지 아저씨는 기대하며 젖소들을 밭으로 데려갔어요. 


조지 아저씨의 계획대로 되었을까요?



이 책은 평소에 장난을 좋아하거나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유쾌하기 보기 좋을 책입니다.


스티브 웹 (지은이), 프레드 블런트 (그림), 김미선 (옮긴이)

출판일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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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선인장 젤리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4
신채연 지음, 고담 그림 / 좋은책키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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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1등만 하려고 하던 동준이가 달라졌어요!


1등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을 깨달은 동준이의 성장 이야기


[목차]

내가 1등이야 ------------- 6

오줌 빨리 누기 시합 ------------ 14

빨리 자라라, 주렁주렁 젤리야 ---------- 26

엉금엉금 거북이면 어때? ---------- 32

1등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 42


작가의 말 ---------- 46


밥먹기도 1등, 양치질도 1등 뭐든 1등을 하고 싶어하는 동준이모습에서 우리아이의 모습을 보았어요. 


어느 순간부터 내가 일등! 내가 일등이다. 이런 개념을 나타내더라구요!


 아직도 어른들중에선 애들 둘셋이있음 누가누가 잘하나 보자? 이렇게 하는 어른들도 만나는데요. 


전 그렇게 하고 있진 않지만 아이들은 등수에 따라 성취감을 느낄순 있긴 하겠더라구요. 


성취감이 욕심이나 너무 경쟁위주로 변질될까 걱정스러운 면도 있었어요.


​아이랑 책을 읽었어요. 


저희 아이는 7살이고 평소아이가 보는 책보다 글밥이 많은 편인데도 참 재밌게 읽었어요.


 책 페이지마다 읽는 그림이 유쾌합니다. 


저희아이는 주인공 이름을 아빠 이름으로 바꾸니 더 깔깔되다가 나중에 일등은 중요치 않지 이런 메세지에 공감을 하더라구요.


 아이랑 읽기 유익하면서도 일등하는거 중요한게 아니라 그 보다 중요한게 있다는걸 알수있는 책이라 더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


​작가의 말중에서 1등을 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랍니다. 무언가를 학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하는 말이 참 와닿는 콩선인장젤리입니다.


제목이 콩선인장 젤리인 이유도 재밌네요.


어느 날, 동준이네 반에서 콩선인장 기르기를 시작해요. 어김없이 동준이의 1등 타령이 시작됩니다. 


선생님이 화분을 나누어 주면서 키우는 방법을 설명해 주지만 동준이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반에서 키도 1등, 꽃도 1등으로 피우겠다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찼거든요. 


자신의 콩선인장에 ‘주렁주렁 젤리’라고 이름을 붙인 동준이는 물을 자주 주면 안 된다는 선생님 말씀을 어기고 “빨리 쑥쑥 커라!” 하면서 몰래 물을 듬뿍 주었어요.


여기서 콩선인장이 나와요^^


아이의 경쟁의식 때문에 보여주게 되었는데 유쾌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 있는 콩선인장 젤리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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