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밴드 ㅣ 사회정서 처음 동화 1
동지아 지음, 차상미 그림 / 상상아카데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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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체리 밴드​


동지아 쓰고 차상미 그림


 상상 아카데미 출판사


2026년 8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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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많이 친한 줄 알았던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가깝다는 사실을 알고 속상할때도 있죠.


 그리고 새로운 친구의 집에 초대 받았을 때 설레 면서도 단짝 친구의 눈치가 보인적이 있지 않았나요? 체리 밴드 작품 속 어린이들의 단짝 관계를 뛰어넘어 더 많은 친구들과 다채롭게 연결되는 이야기에대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관계 맺기에 서툰 어린이들의 마음을 붙여 주는 다정한 반창고 같은 동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상상 아카데미 출판사 사회 정서 처음 동화1 입니다.





예원이의 목걸이가 끊어졌어요.


  예원이는 바닥에 떨어진 하트 장식부터 집어 들었어요. 그런데 하트가 반으로 갈라져 있어요.


 바로 그때 다정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다정: 야 서예원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


예원: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다정:  뭐야 너한테 우리 우정의 소중한 거 맞아? 예원이는 다정이 앞에서 움츠러 들었어요.


 다정이와의 우정 목걸이였거든요.


예원: 다정아 그렇게 얘기하지 마라 내가 엄마한테 고쳐 달라고 해 볼게


예원이네 속상해 하며 집으로 갔어요



엄마가 목공풀로 하트를 붙여 주었어요.


 하지만 쪼개졌던 자국은 남아 있었지요.


 6살 때부터 예원이는 다정이와 꼭 붙어 다녔어요.


입학해서 같은 반이 된 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래서 기념으로 똑같은 목걸이를 함께 사러 갔어요.


그때 다정이는 과일 무늬 밴드도 한통 샀어요.


 그걸 본  예원이가 예쁘다고 하니  그중에서 체리 밴드 2개를 예원이한테 줬어요.


그때 산 목걸이를 지금까지 날마다 하고 다녔던 건데 예원이는 결국 엄마를 졸라서 다시 같은 목걸이를 살 수 있었어요.


다행히 아트 문구에서 똑같은것을 구했어요.


3교시 다같이 운동장으로 나갔어요.


 빠른 공이 예원이쪽으로 날아 왔어요.


예원이가 공을 받으려다가 뒤로 몇 걸음 물러나는 순간 다윤이라는 친구가 예원이에게 밀려 넘어져 써요. 다윤이는 땅을 짚은 손바닥을 뒤집었어요.


 피가 나고 있었죠.


예원이는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 되는데 너무 놀라 그러지 못했어요.


 예원이는 함께 보건실에 다녀왔어요.




예원이는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의 원인은 다윤이가 화장실을 다녀온것을 보았어요.


 다윤이가 손을 씻더니 밴드가 흐물리는 손을 보고 예원이 머리속에 가방 속에 있는 체리 밴드가 생각났어요.


 예원이는 가방 앞 주머니에 있는 체리 밴드를 다윤이에게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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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이는 다정이가 계속 신경 쓰여서요.


 다정이 가본 건 아니겠지? 생각이들어 다정이를 보니 다정이는 교실 뒤쪽에서 남자아이 제가 팔씨름을 하고 있었어요.


 다윤이한테 쪽지를 받은 예원이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다윤이네 집에 놀러 오지 않겠냐 고 예원이를 초대 했는데요. 예원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단짝 다정이가 계속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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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관계는 체리 모양보다는 포도 모양이 되어야 된다는 작가 선생님의 말에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체리 밴드라는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네요.


 단짝이라는 개념을 넘어 한친구와의 우정을 쌓기보다는 다른 친구와 먼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학교의 학생 수가 예전보다는 적어져  마음에 맞거나 다양한 친구를 만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만났던 친구와만 계속 만나고 소통 하게 되는것도 있는데 먼저 모르는 아이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 주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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