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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포르 토끼의 정원 ㅣ 달리 창작그림책 25
양승희 지음 / 달리 / 2026년 4월
평점 :
#협찬

표지만봐도 화사함이 봄과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봄에 읽으면 더더욱 좋을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더라고요.
포르 포르 토끼의 정원
양승희 쓰고 그림
2026년 3월 출간
달리출판사

사락사락 봄눈이 내려요.
정원 책 속 친구들은 처음 보는 눈에 신이 났어요.
호쉬와 포르드도 눈을 맞으며 좋아했지요.
호쉬는 눈이 봄꽃만큼이나 예쁘다고하고
포르르는 말로만 듣던 눈을 보는 것에 신기해하고 눈송이가 사르륵 녹는게 신기한가봐요.

눈이 쌓여 종이가 점점 주저앉더니
호쉬와 포르르의 몸이 아래로 쑥 빨려 들어가고 말았어요.

처음 보는 식물이 듬성듬성 서 있고
관엽 식물과 풀을 알려 주는 페이지였어요.
초록 사이로 노란 가름끈도 보였구요.
나만의 정원 만들기 페이지에 도착하게 되고
정원을 만들기 위해 꽃을 찾게되요.
호쉬와 포르르는 꽃을 찾아 다른 페이지로 가 보기로 했어요.
포르르와 호쉬의 책의 페이지를 이동하는 여정을 담고 있어요.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부드러운 그림들에 감탄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책을 넘길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감탄도 들더라고요.
말랑말랑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계절 그림책의 마지막 '봄'시리즈입니다.
상상력 가득한 정원에 초대받은 초대장 같은 그림책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