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날, 엄마에게 -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 선정 도서 ㅣ 더같이 그림책
천슈팅 지음, 천페이슈 그림, 정세경 옮김 / 한림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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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내가 학교에 있을 때 엄마는 어떤 마음일까?


아이가 종종 학교에서 엄마생각을 했다고 할때가 있었어요.


이 책 제목을 보니 저희아이가 떠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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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 선정 도서​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최종 후보 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간 천페이슈 작가의 그림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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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학교에 가면


엄마도 눈물이나요?


나는 아주 조금 울었어요.



엄마,  나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 싶죠?


나도 엄마가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 싶어요.


내가 학교에 있을 때


엄마가 날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 다 알아요.




엄마, 그거 알아요?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랑 이어진 탯줄을 자르잖아요.


하지만 나랑 엄마 마음은


꼬옥 이어져 있어서 진짜 절대로 끊을 수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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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있으면서 학교에 있는 나를 보고싶어 할 엄마에게 전하는 말과 마음이 담긴 신간그림책 입니다.


엄마에게 하는 말이지만 엄마를 보고싶은 자기자신한테 위로가 되는 말이기도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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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아이도 식사를 잘 했는지 학교에서 오늘 컨디션은 어떠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문득 아이가 학교에서 엄마는 내가보고싶을텐데 엄마는 지금 무얼하고있나? 생각한다고 해서 공감이 가더라고요.


그림들이 정적이면서도 포근한 느낌이라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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