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는 말에 똑똑하게 대처하는 말하기 사전 대림아이 마음돌봄시리즈 2
양진선.전원정 지음, 이정화 그림 / 대림아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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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서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어투, 단어가 남에게 쉽게 상처주기 좋은 말들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 사이에서 상처주는 말을 하는 이야기가 있진 않을까? 어떻게 대 받아칠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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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쁘고 화날 때


거절하고 싶을 때


속상하거나 서운할 때


부끄러운 마음이 들 때로


억울하거나 당황스러울 때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친구에게 국한된 게 아니라 부모한테도 속상한 말을 듣거나 했을때 예시도 있더라고요.





친구가 자꾸 내 말을 무시해요


속상하거나 하고싶은 말을 친구에게 하고싶은데


친구가 말을 끊고 자기애기를 막 할때가 있죠.


한 사람만 계속해서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면 대화라고 할 수 없죠


대화중에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들면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라고 나오고있어요.


앞으로 친구는 어떻게하면 좋겠는지 덧붙여 이야기를 하는 게 좋다네요.


그렇다면 친구도 내마음을 알아 줄거라고 책에선 조언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꿀팁이 있어 한번 더 체크해 볼 수 있네요.


어른이 되어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한테 잘 표현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잘 나타내는 연습을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다른 사람때문에 당황스러운적이 있을 때


이 책을 읽으면서 지혜를 얻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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