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신나 썼다 지웠다 : 첫 한글 아이신나 썼다 지웠다
유아스티 지음, 이지연 그림 / 유아스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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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첫 한글공부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할 수있는 방법을 찾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유아스티 출판사에서 나온 아이신나 썼다 지웠다 첫 한글이예요

2020년 10월말 발매 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가격대도 만원미만이라 덜 부담스럽네요

자음과 모음을 소리에 따라서 익히고 따라 쓸수있어요

썼다 지웠다 자꾸 반복하니 아이가 더 쉽게 익히는 것 같아요

들어간 낱말들을 찾기도 하는 놀이활동도 있어요

익히는 거에서 부터 아이가 잘 알고있는지 한번 더 확인할수있네요

요런 놀이와 퀴즈가 중간중간 잘 들어가있네요

첫 한글공부는 막연한 느낌이 컸거든요

읽기와 쓰기로 아이가 한글과 빨리 친해질거같아요

한글자음과 모음모집인데 이거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줄려구요

요즘 한글에 관심이 많은지라 좋아할거같아요

보자마자 좋아하면서 아이신나 썼다 지웠다 첫 한글책에 관심을 보이네요

유아스티책은 일러스트가 넘 귀여워서 아이가 더

잘 집중하는 것 같아요

안에 들어있는 펜은 자석이 있어 냉장고에 붙여둘 예정입니다

한글공부와 놀이,퀴즈를 한번에 할 수 있으니 첫 한글 공부는 아이신나 썼다 지웠다 첫 한글로 시작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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