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인간의 심리의 원리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내용이다. 디자인의 과정에서 인간의 심리를 분석해 사용자의 진정한 요구가 무엇인지 알고 그러한 인간의 심리에 맞추어 디자인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UX개념 정립에 큰 공헌을 세운 작가는 쉬운사례를 통해 그 접근법을 상세히 설명 하고있다. 심리학을 디자이너를 위해 새로운 개념으로 이끌어 미래사회의 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좋은책이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