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잃어버린 사회 - 시대를 앞서간 천재 버트런드 러셀의 비판적 세상 읽기 아포리아 5
버트런드 러셀 지음, 장석봉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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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에세이, 그 전에는 인기 없는 수필 로 나왔던 책의 복간이다. 인기 없는 에세이를 완독한 입장에서는 제목을 교묘하게 바꿔서 왠지 속은 기분이다. 그래도 절판이니 용서해야지.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아직 안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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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담
김보영 지음 / 아작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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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부터 틈나는대로 SF 소설들을 읽고 있다. 심완선 평론가님의 책들을 만나고 나서 다시 흥미가 올라왔다. 그 중 첫 책으로 김보영 작가님의 종의 기원담을 골랐다.
코믹한 부분도 꽤 많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부분도 많은 좋은 소설이었다. 초반에는 대사가 많은 것 때문에 좀 혼란스러웠다. 좀 지나고 나서 흐름에 적응했고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뒷표지에 이것은 결국 로봇의 이야기다. 라고 했는데 이건 반어적 표현인가? 너무나 인간의 이야기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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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홍한별 옮김 / 민음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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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0페이지를 앞두고는 마지막이 너무 슬플 것 같았는데 그렇진 않았다. 다행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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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해 읽기 시작. 머리말이 감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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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홍한별 옮김 / 민음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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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문전 독서클럽에서 듣고 꽂혀서 바로 구매했다. 은은한 표지가 마음에 든다. 1장만 읽었지만 마음이 따뜻해진다. 인공지능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이 신비롭다. 근데 벌써 가슴 아픈 얘기가 펼쳐질 것 같아 마음이 아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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