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시리즈 4권 중 마지막편이라고 하는데저는 이 책이 첫번째입니다만워낙 주변에서 추천이 많았던 책이기도 합니다.최고의 카피라이팅을 하는 방법과카피를 어떻게 선보일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그 기반에 깔려 있는 세일즈의 기본부터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그리고 마케팅이나 세일즈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살면서 쓰게 되는 여러 글들, 해야 하는 이야기, 그리고 내가 만들어낸 무엇이라도다른 이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면그것들이 사람들의 눈에 띄고 그들에게 가 닿을 수 있으려면꼭 알고 있어야 할 것들그리고 보다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연습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책장을 덮고 나면 뭐라도 팔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