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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일론 머스크가 제시하는 미래의 프레임

일론 머스크의 유산은 그가 창출하는 부가 아니라, 그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비전에 있다. <TED 기획자>

 

애슐리 반스 지음

뉴욕타임즈 칼럼리스트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과학기술작가

일론 머스크의 첫 번째 공식 전기

안기순 옮김

옮긴책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 지식의 탄생,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 등

 

이 책은 10년전 2015년에 나온 일론 머스크의 전기이다.

일론머스크의 두 기업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요즘 대단하다.

요즘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은 테슬라가 정복한 분위기다.

국산차 포함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차가 테슬라 모델Y이고,

수입차의 절대강자인 BMW와 벤츠를 가볍게 판매량에서 이겼다.

또 스페이스 X 상장으로 주식시장이 난리이고, 거액의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도대체 일론 머스크는 어떤 사람이길래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의 어린시절을 살펴보니 조부모님들부터가 남달랐다.

개인 비행기로 남아공에서 호주까지 비행에 성공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 남아공에서 자랐고,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캐나다를 통해 미국으로 이민왔다.

학창시절부터 화성탐사에 관한 꿈이 있었고, 이를 실현하게 위해 주어진 환경에서 항상 호기심과 열심을 다했다.

한참 인터넷과 IT가 붐이 일어난 시기에 인터넷 결제시스템을 만들어 기업을 만들어 이를 매각하여 큰돈을 벌었고,

이돈으로 어린 시절의 꿈인 화성탐사를 위해 스페이스X를 만들었다.

미래 에너지 사업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전기차 시스템에 관심이 생겨 테슬라를 인수하게 되었다.

 

두 회사 모두 오래전부터 꿈꾸던 일이었으나,

스페이스X는 아직 발사에 성공한 발사체가 없었고,

테슬라는 고객에게 인도한 전기차가 아직 없었다.

굳은 열정으로 열심히 연구개발을 했지만, 계획대로 일은 진행되지않고,

투자받은 돈도 가지고 있던 돈도 다 떨어져갔다.

 

하지만, 기존에 항공사들과 경쟁하여 NASA로부터 하청을 받고,

정부지원을 받는등 결정적인 타이밍에 행운이 따랐다.

이 책을 읽고 애플의 스티브잡스나 MS의 빌게이츠같은 사람들이 떠올랐지만,

그들의 어려움보다는 일론 머스크의 고난과 역경등은 한수 위인거 같았다.

그의 도전은 이 전기가 쓰여진지 10년후인 지금도 진행형이다.

얼마전 우주발사체가 이륙했다가 이륙한 곳으로 착륙하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우주발사체를 재사용할수있다는 생각을 그는 현실화시킨 것이다.

 

그의 열정도 존경스러웠지만, 인재들이 그런 도전을 할수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준

미국이라는 나라도 부러웠다.

나또한 공대출신이라 일론머스크의 무용담에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거렸다.

우리가 꿈꾸고 꿈꾼 것을 실현하는 힘 개인이 갖추어야할 역량이 우선이겠지만,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그러하면 참 좋겠다.

우리 학생들이 자라는 대한민국도 곧 그러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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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수의 시대 1 - 힘과 미적분으로 세운 근대의 세계 빛과 수의 시대 1
고의관 지음 / 궁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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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물 영접했는데 엄청난 책이더군요.ㅎ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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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을 이기는 내 아이 탐구력 로드맵 - 입학사정관 엄마가 알려주는 남다른 아이들의 진짜 경쟁력
김신애 지음 / 청림Lif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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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에 관심을 가진지 약 10년정도 되었다.

수학만 가르치고 고3 수능을 10년넘게 가르치던 시절

필자는 학생들이 대학을 잘 가는게 지상목표였다.

하지만, 수학만으로 대학을 잘 갈수없다는 걸 10년전에 알게되고,

많은 공부를 거듭한 끝에 지금같은 교육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다.

남들이 보면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필자의 목표는 하나였다.

탐구능력 이다.

처음에 탐구능력이라고 하면 과학탐구, 사회탐구를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탐구능력과 비슷한 표현으로

결과형 평가 보다는 과정형 평가가 중요하다

정량적 평가 보다는 정성적 평가가 중요하다,

학생들의 지식습득능력보다는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는 말로

부연설명을 하면서

나는 수학 선생이기에 수학탐구 능력을 제일로 본다는 말로 마무리를 짓는다.

초창기에 학부모님들중에 전직 입학사정관들이 몇 있어서 지금까지 입시정보를 교환하며 잘 지내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아니다.)

 

10년전 입학사정관제도가 도입되고 그것이 정체와 퇴보와 진화를 거듭해

학종이 되고, 지금 고교학점제까지 왔다.

작금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세상에 없던 것이 갑자기 나온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10년동안 조금씩 이어져왔고, 아직까지 이 시스템은 완성되지 않았다.

시험만 잘 보는 인재를 더 이상 대학이나 사회에서 별로 필요로 하지않는다.

어떤 분야든 학문에 관한 탐구능력이 있는 학생들을 대학이 좋아하고,

이 사회가 원하는 인재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그런 탐구능력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학생들이 기를수 있는지 알려준다.

입학사정관으로 학생들을 뽑아보았고,

입시컨설턴트로 학생들을 교육해보았고,

한 아이의 엄마로써 자식도 길러보았다.

탑 다운(높은 학년부터 저학년까지) 방식으로

학생들을 겪어보았기에 학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가 가득 담겨져 있다.

입시 컨설턴트로써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다소 모호한 내용도 있지만,

내 생각을 첨언하지면

나는 독서를 통한 탐구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아직 입시가 남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학부모님들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간곡히 바란다.

저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입시의 최전선에서 탐구능력을 알고 모르고는 천지차이의 결과를 낸다는걸 알기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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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0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는 사막에서 삶을 배웠다 - 고비사막 250km를 달리며 배운 나를 사랑하는 법
방주희 지음 / 마음연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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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막에서 삶을 배웠다.

고비사막 250km를 달리며 배운 나를 사랑하는 법

방주희 지음

20년간 교사생활을 하고 현재 교육전문직으로 근무

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시는분들을 보면

긴방학기간으로 방학때 자주 해외여행을 길게 다녀오는걸 보고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 초반에는 그냥 여행을 좋아하는 선생님으로

( 이 책을 쓴 당시에 교직에 있었던건 아니었던거 같지만)

유럽여행을 갔다가 즉흥적으로 요즘 힙하신 분들이 많이 간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는구나.

참 부럽다. 정도였다.

이후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의 소개로 울트라 마라톤이라니.

좋게 말하면 추진력이 있고

나쁘게 말하면 너무나 즉흥적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여행중 집에 가고싶다는 아들을 뒤로하고

입시생인 딸을 뒤로하고,

본인의 행복을 찾기 위해 250km의 울트라 마라톤이라니

처음에는 좀 매정한 엄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울트라 마라톤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훈련을 하고,

몽고의 고비사막으로 가서 마라톤을 뛰는데

남편까지 봉사자로 동행을 한다.

(남편분도 일이 있을텐데 말이다)

7일동안 하루 평균 30-40km를 뛰고 걷는다.

평지도 있지만, 경사지도 있는게 울트라 마라톤이라고 한다.

군대있을 때 행군이 40km정도 되니 그 정도의 고통을 짐작하면 될까?

그걸 1주일식이나? 쉽게 상상이 안된다.

고통과 인내가 쉽게 가늠이 되지않지만,

책을 읽는 내내 격하게 공감이 가는 대목들이 있었다.

1일차 가보지않는 길 처음에는 두려움이 있다가

2일차부터 4일차까지는 생각보다 힘듬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5일차 80km 롱코스를 24시간에 주파하며 극한의 고통과 인내를 경험하면

의외로 시련이 반감된다.

6-7일차 몸이 적응할때쯤 되면 일정이 끝난다.

산을 올라도, 특정 운동을 연습을 해도 다들 이런 과정을 겪는다.

우리네 인생도 공부도 마찬가지다.

초반의 두려움과 힘듬을 견디고,

도저히 이룰수없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향해 인내를 해야 비로서 성장한다.

이것이 인생인 것이다.

저자는 사막에서 삶을 배웠다고 한다.

비슷한 경험이 궁금하신분들은 가볍게 일독을 권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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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Grit - 흔들리지 않고 무엇이든 해내는 마음근력, 전면 개정판
김주환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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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 Growing through Relatemdness Intrinsic motivation & Tenacity)

-> 관계, 내적 동기, 그리고 끈기를 통해 성장하다

흔들리지 않고 무엇이든 해내는 마음근력

왜 공부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않을까?

스스로, 즐겁게,끝까지 공부하는 마음근력 훈련법

김주환 저

연세대 언론영상학부교수

뇌과학과 뇌영상 분석기법을 이용한 내면소통과 명상효과를 연구

양궁 국가대표등 마음근력 훈련

이 책은 우리아이가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 학부모님들과

가르치는 학생들이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선생님, 학원강사등도 꼭 보았으면 한다.

평소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 여러책을 보고 나 스스로 깨닭은 것을 학생들에게 혹은 학부모님들께 많이 이야기한다.

그래서 만든 과정이 수학자등 여러 수업들이다. (믿거나 말거나 ㅎ )

그래서 이 책을 본 순간 공부를 하는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과학적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주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

공부방법에 관한한 우리 주위에 경계할 소문은

본인이 공부를 잘한 경험,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한 경험을 일반화하여 진실인양 자랑하는 사람들의 말이다.

(대부분의 엄친아)

그 다음으로는 내가 가르친 학생 혹은 학생들이 이렇게 하니 공부를 잘했으니 일반화하여 진실인양 자랑하는 사람들의 말이다.

(대부분의 선생님의 이야기, 물론 모집단이 충분히 많다면 믿을만 할수도 있다. )

나도 후자에 속했고 2% 부족함이 느껴져

뇌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뇌의 쓰임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의 핵심은 외재동기보다는 내재동기(예를 들어 수학을 잘하려면 수학자체를 즐겨야한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과정) 를

활성화시켜 지속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할수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려움을 유발하는 편도체를 안정시키고

인간만의 고등기관인 전전두피질을 활성화 시켜야

시험등 실전에서 제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를 넘어 학부모, 선생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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