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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도 절대 안 돼?
리사 맨체프 지음, 유태은 그림, 김선희 옮김 / 한림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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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과 아이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또래 집단과 관계를 맺게 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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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도 절대 안 돼?
리사 맨체프 지음, 유태은 그림, 김선희 옮김 / 한림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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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만나 뛰어 놀고, 같이 간식을 나눠먹고 , 집에서 같이 영화를 보고 그러다 졸리면 낮잠을 자고, 아파트 뒷산을 산책하고 아침에 유치원 가는 차에서 서로 방긋 웃어주는 사이. 친구.

우리 아이들 어릴 적 친구의 모습은 이러했어요

어른이 되고 보니, 친구는 매일 만나지 않아도 친구이고

누가 먼저 연락하고 안하고 중요하지 않죠. 만나면 우린 편한 사이가 되니깐요.

서로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지 않아도 힘듦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이니깐요.

기린과 아이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또래 집단과 관계를 맺게 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군요.

관계

어른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고리가 때론 복잡해서 힘들때가 있거든요

반씩 다가가고 한 걸음 물러나서 서로의 비눗방울을 지켜주는 사이가

딱 적당한 친구 사이의 거리 같아요!

좋은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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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빨간 털실 웅진 우리그림책 150
황숙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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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이라는 벽으로 상대를 정확히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죠 .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세상을 참견하며 온통 선입견이라는 씨앗을 뿌려 놓고 있었어요 ..

“누구 누구랑 놀지마˝
˝높이 올라가지마 !”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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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 2026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모두를 위한 그림책 98
안네 오넨센 란되위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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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는 아이의 애착인형이며 아이들의 안전기지죠. 또 다른의미에서 [다정이]는 어리시절의 포근함을 현재로 소환시켜준 저의 애착그림책이 되기도 해요. [마리 칸스타 욘센]을 좋아하는데 그녀의 색감이 잘 녹아 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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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 2026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모두를 위한 그림책 98
안네 오넨센 란되위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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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는 아이의 단짝으로 보입니다.

눈을 감고 서로를 향해 바라보며 잠든 모습이, 꿈을 꾸는 모습이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 처럼 보여요

돗단배를 타고 파도를 넘어 저 별이 이는 곳 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단짝

나를 믿어주고 나를 응원해주는 그런 단짝.

매일 만나진 못해도

멀리 살고 있어도

잠시 목소리만 들어도 내편이 되어주는 단짝 친구.

단짝 친구도 우리에게 애착의 대상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하네요...

다정이를 만나고 나니 하루의 고단함과 분주했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 앉았습니다.

빨간 담요 안에 발을 넣고 까무룩 잠이 들었던 그 어린시절의 우리집 안방 아랫목이 그립습니다.

엄마가 아빠 밥 한그릇을 수건에 싸서 아랫목에 넣어두던 그 옛날이 떠오르네요.

지금의 보일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그 따스함으로 다정이와 같이 느껴봅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젊었을 때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던 엄마와 아빠가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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