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개인의 탄생 - AI 시대 절대 대체되지 않는
이승환 지음 / 어웨이크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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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진화하는 동안 새로운 도구들은 계속 등장했으며 그때마다 우리의 삶은 혁명적인 변화를 겪어왔다. 도구가 등장할 때마다 누군가는 매번 놀라기만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도구가 필요 없다고 말하지만, 그 사이 누군가는 먼저 도구를 사용하며 세상의 중심으로 이동했다.

2022년 11월 30일, 챗GPT라는 챗봇이 등장했다. 챗봇은 인간과 대화하는 AI로, 말 그대로 인공지능과 채팅하는 서비스다. 챗GPT 화면에 접속하면 채팅창에 커서가 깜빡이며, 실행할 명령어 즉, 프롬프트를 기다린다.


Generative : 생성하는

Pre - trained : 사전 훈련된

Transform : 트랜스포머, 변환기

첫 번째 단어인 Generative는 말 그대로 인공지능이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스스로 생성한다는 뜻이다.

 

두 번째 단어인 Pre - trained는 인공지능이 대답을 생성할 때, 비유하자만 막말을 못하도록 사전에 훈련을 충분히 시켰다는 의미이다.

 

세 번째 단어인 Transform는 인공지능이 맥락과 의미에 맞게 단어들을 변환해서 적합하게 대답한다는 뜻이다.

 

 

나비의 날갯짓은 이제 시작이다. GPT는 여러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중 하나일 뿐이다. 구글, 메타 등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모델 또한 존재하고 이에 기반한 생성 인공지능 서비스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무엇보다 이 거대한 변화가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이며, 이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직종과 업무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업이 부상할 수도 있다. 기회를 찾기 위해 새로운 역량이 필요한 때가 왔다.

 

 

생성 인공지능 시대에 슈퍼 개인은 어떤 사람인가?

 

첫째, 슈퍼 개인은 생성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비트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다. 디지털 세상은 정보의 최소 단위인 0아니면 1인 비트로 구성되어 있다. 비트가 연결되어 텍스트, 디지털 소리, 음성, 이미지와 영상을 만든다. 디지털 요소둘이 조합함으로써 수많은 영역에서 디지털 창작물이 창작되는 것이다.

 

둘째, 슈퍼 개인은 생성 인공지능 도구로 생산성을 극강으로 높일 줄 아는 사람이다.

 

세 번째, 슈퍼 개인은 생성 인공지능 도구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며 열정을 생성하는 사람이다. 생성 인공지능은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장벽을 제거한다. 생성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위험을 줄이면서 시도해보지 못했던 웹툰 작가, 디지털 음원 생성, 디지털 출판 디자이너, 코딩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가치를 창조해내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생성 인공지능 혁명 시대의 슈퍼 개인이란,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생성하는 사람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하루가 달리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다. GPT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질문을 받으면 답을 찾아내어 알려주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 책 <슈퍼 개인의 탄생>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인간이 갖추어야 할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업무에 따라 발전 또는 쇠퇴하는 분야가 생겨날 것이다. 수백년간 필요했던 직업은 인공지능 발전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도 있고, 새로운 분야가 유망 직종으로 생겨날 수도 있다.

 

급변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기회를 맞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필요한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에 따르면 인공지능시대에 슈퍼 개인은 생성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필요한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열정을 가진 슈퍼개인에게 인공지능시대는 기회이다.

 

아직 챗GPT는 저작권 문제, 보안, 불완전한 정보 유출, 탈옥한 GPT 등 보완해야할 문제점은 남아 있다. 하지만 이는 언젠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점들이다.

 

인공지능을 맞아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을 외면하지 말고 직면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생성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변화를 주시하며 적응하는 자만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GPT를 통해 현명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질문해야 하고, 생성 인공지능을 도구로써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막연하기만 했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을 개발해야 함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해당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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