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아트 키즈 컬러링 북은
각 페이지 위에 픽셀의 번호와 해당 색갈을 쉽게 나타냈다.
까막눈인 6세 아이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쉽게 따라한다.
아직 필기구 잡는것이 익숙하지 않는 손으로 신나게 픽셀아트 도전!!!
나름 색칠하고 있는데, 무얼까?
집중해서 칠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보인다.
훈수쟁이 형님도 하고 싶었는지, 둘이서 함께 힘을 내어본다.
아예 동생꺼를 차지하고 앉은 초등학생 형님!!
숫자색갈에 맞추어 색을 칠하다보면, 어느새, 그림이 완성된다.
아이 둘다 무얼까 궁금해 하며 칠해보았지만, 첫번째 도전작품은 실패!
6세 아이의 초반 색칠이 꼼꼼하지 못하고, 빈칸도 칠해버리고 삐져나가고 해서,
제대로 알아보기 어려웠지만~
답지와 비교하며~첫번째 도전에 대한 피드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