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가면 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
사라 코우리 지음, 황세림 옮김 / 해와나무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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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곰 치치가 빨간 깃털을 따라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는

그림체가 정말 이쁜 그림책이다.

매일 매일 자기전에 꼭 [아마존에 가면]&[시골에 가면] 책을 읽어달라고 아빠에게 가져간다.

글밥이 적은 편이라 아이들 아빠가 환영하며 잘 읽어준다.ㅋ

초등 형아와 6세 동생은

'토끼곰'이라는 말 만 나와도 키킥된다.

끼라는 말과 곰이라는 단어가 합쳐진게 아이들에게는 우스운가보다.



빨간 깃털을 타고 여행을 다니는 토끼곰 치치가~

여러친구들을 만나고

궁금해 하고, 질문을 던지고,

그리고 함께하는 그림체가 너무 따뜻하다.

마지막에 결국 집으로 돌아가~친구와 해피엔딩~!

아이들이 보고 보고 또 보고 하는 이유를 알듯하다.



책 제일 뒤에는 토끼곰 치치가 여행을 하며 만난 친구들이 소개가 되어있다.

연필로 그린듯한 느낌의 친구들의 소개가 반갑고 정감간다.

책 중간에 새를 보고, 치치가 벌레라고 해서...

오역인가 했는데~작가님의 센스!!!라는걸 마지막에 알 수 있다.




위에 친구들과 어떠한 만남이 있었는지~ 책을 보면 그 따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은 시리즈인가보다. 사라코우리 작가님을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해보니 [숲속에가면], [바다에가면],[북극에가면]...토끼곰 책이 또 있다. 매일 매일 자기전에 토끼곰 치치와 즐거운 여행을 하는 둘째를 위해 나머지 책도 사줘야겠다.




[본 서평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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