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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돈 공부 -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
이지영 지음 / 다산3.0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 엄마의 돈 공부..
그 글귀가 맘에 들었어요..늘 나는 엄마니까 가족만을 위해 산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누가 그렇게 살라고 한것도 아닌데...늘 마음은 가족에게 나를 올인하고 있었음을....
그렇다고 그게 싫거나 버리고 싶은적은 없었어요. 보람되긴해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게 문제였죠..
책은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시작했다고 하네요....나를 잃고 싶지 않다는거.......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돈공부
돈 때문에 싸우기보다...돈 때문에 미안한적이 많아요.
해달라하지 않아도 해주고 싶은 마음을 지닌 엄마라 그런가봅니다.
언제부턴가..돈을 알고 싶었어요. 돈 공부라른걸 알게되는 지금이 너무 감사하기도 하구요.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에 대한 모든것...이 책으로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돈에 대한걸 듣고 자라질 못했어요.
경제개념도 타고 나는건지..부모를 보고 배우는건지...어떻게 이 나이가 되었는지...세월만 먹었나봐요.
하지만..나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돈을 알려주고 싶어 나름 교육을 시켰어요.
당시 경제교육 열풍이 있기도 했지만...나보다는 남편이 더 경제적인 사람?이라....
지금 나의 아이들은 자라서 잘 하고 있는것 같지만..
그럼에도 주변 친구들과의 자신의 경제력을 비교하고...부모를 비교,생각하는거 같아요..
엄마의 돈공부는 그렇게.내가 배워 내 자식도 가르쳐주려고 저는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자라 그 가족과 돈 문제로 싸우질 않길 바라는 마음도 있거든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가 먼저다.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생각해본적이 있었던가...
그저 지금이 편하고 힘들지 않아 늘 지금처럼 행복하면...그런 생각을 했나봐요.
그럼에도 돈이 있음 좋겠단 생각.돈을 알고 싶다는 생각은 했어요.
돈 때문에 울진 않지만..돈 때문에 싸우진 않지만...돈 때문에 내가 하고픈걸 포기는 하거든요.
내가 배우느니 내 아이가 배울수 있길 원하고, 나의 취미보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야 된다는 생각...
모두 다 하고픈걸 다 할고 살만큼의 부자가 아니기에 어느정도는 포기를 하게 되잖아요.
그럴때 돈만 생각했지...중요한 어떤 삶을 생각하지 않았다는걸 이제 알게 되었어요.

준비없는 투자는 금물인 돈 공부...실전 투자를 위한 나의 꿈 설계를 마쳤다면 그 다음 할일입니다.
매주 투자공부를 하고, 경제를 알기 위한 신문 읽기를 하고..그저...아끼고 안 써야 부자가 되는건 아니랍니다.
목표를 정하고, 어떤 부자가 될지 그후에 무엇을 할지 성공습관도 길러야 합니다.
어느정도 재테크 정보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솔직히 생각해보면 카더라 통신의 정보였어요.
내가 직접 공부하고 배우고 알아낸 정보가 아니라 카더라의 정보...그게 전부인냥 조바심 낸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어느정도의 정보는 맞지만.정확한 정보여야 부자가 될수 있어요.
저자의 생에 첫 집 마련한 글을 읽으니 저도 첫 아파트 마련한 그때가 생각나네요.얼마나 설레고 좋았는지..
내 집 마련을 위한 원칙을 세워라
역세권 아파트를 잡아라/ 대단지여야한다/로얄층,로얄동을 선택하라.
이젠 돈공부를 위해 엄마의 자투리 시간을 투자할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