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공감의 기술 아우름 55
권수영 지음 / 샘터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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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꾸준히 연습이 필요해요. -타인의 감정과 느낌에 대한 감수성을 익히고,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공감이 이루어지는 원리와 과정을 자세히 공부해야 해요.
가정에서부터 자녀의 감정적 문해혁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부터 시작 해야한다.
- 나도 또한 이책을보고 애들한테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을 한적이 있나?
내 감정에 휘몰아치고, 내생각만 한것도 많아서 나도 "감정적 문맹'이 의심이 된다.
여기서 가짜공감도 있다는데 뭔지 알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진정한 공감을 연습 할려면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의 엘리베이터에 타는것이다.
나도 공감에 대한 한참 연습이 필요한것 같고, 이책의 도움이 많이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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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번의 상상 - 부산 개금동에서 뉴욕 카네기홀까지
김지윤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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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지윤 작가님이 나를 만들어 내는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뼈아픈 실패와 힘든 역경에 부딕치더라도 부정적인 목솟니에 흔들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고 싶다.
김지윤 작가님 책보면서 '소나무'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그 자리를 (자신의 꿈) 을 온전히 지키면서 어떤 풍파에도 이겨내는 나무처럼~
나는 간절한게 어떤게 있었을까?
간절한게 나도 있었나!? 진심으로 내 간절한걸 찾고 싶다~
소라야 너의 꿈이 뭐니? 그 간절함이 뭐니?
아직 모라도 말하기 어렵다!
김지윤 작가님이 부럽다~ 나도 그 간절함 꿈을 쫓아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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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를 돌보며 살기로 했다 - 나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법
박지연 지음 / 청어람Life(청어람미디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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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빠지면서도 일어나는 이유는 살기 위해서 이다.
희망은 미래를 기초를 놓는일이다. 작더라도 보이지 않는 상상함으로써 우리는 나아갈수 있다.
부모라는 타이틀을 떠나서 오르지 나를 찾아가는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길~
자신을 챙기는 자기돌봄이 되어야 타인도 배려 할수 있다.

이책을 통해 나를 한번 되짚어 보았다.
내자신을 제대로 돌보고 있었는지~ 사실 아니다~
나쁜생각도 많이 했었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아직도 약을 먹고 있을정도니..
나 스스로 돌보자~ 그럼 나도 변화될것이고 우리가정 , 우리아이들이 웃을수 있으니~ 반성도 되고 셀프미션을 통해 하나하나 나를 찾아가고 나를 사랑할술 아는 내자신이 될수 있을거라 본다.
그리고 여러번 읽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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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탑의 라푼젤
우사미 마코토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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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가와시 남부지역
부모님의 무관심, 방치, 학대를 받고 있으며 그 환경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
"아이들은 죽기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맞다. 아이들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다. 왜 어른들로 인해 아파야하는건가?
다마가와시 남부지역에 상징적인 전망탑인 베이뷰타워~
나기사는 "저 탑 보이지? 거기엔 이쁜 누나가 산데 라푼젤 누나인데 이쁜 금빛머리카락을 가졌데. 그 누나는 불쌍한 아이를 보면 머리카락을 내려주고 위로 올러준데~"
아이들의 하나의 희망일까? 전망탑은 아이들에게 무엇이었을까?
이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처한 상황들이 너무 안타까웠고, 어찌보면 현실?인 부분도 있을것이다~ 가슴이 먹먹하고 여기에 나온 주인공들이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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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먹는 고양이 이야기 반짝 9
최인정 지음, 강은옥 그림 / 해와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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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먹으면 동물로 돌아오는 고양이(백원이면 100분)
은찬이는 고양이든, 강아지는 둘다 무서워하는데 동전먹는 고양이가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윤서도 강아지줄이 풀린 강아지가 달려들어 엄청 놀란적이 있어서
그이후로 강아지들만 보면 피하게 되는데 우리윤서 한테도 동전 먹는 고양이가 필요한것일까?
동전 먹는 고양이는 동물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수 있다. 윤서처럼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친구들에게는!
동전 먹는 고양이가 세번째 소원으로 백일동안 동전을 주는거라는데~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 너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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