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빠지면서도 일어나는 이유는 살기 위해서 이다.희망은 미래를 기초를 놓는일이다. 작더라도 보이지 않는 상상함으로써 우리는 나아갈수 있다.부모라는 타이틀을 떠나서 오르지 나를 찾아가는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길~자신을 챙기는 자기돌봄이 되어야 타인도 배려 할수 있다.이책을 통해 나를 한번 되짚어 보았다.내자신을 제대로 돌보고 있었는지~ 사실 아니다~나쁜생각도 많이 했었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아직도 약을 먹고 있을정도니..나 스스로 돌보자~ 그럼 나도 변화될것이고 우리가정 , 우리아이들이 웃을수 있으니~ 반성도 되고 셀프미션을 통해 하나하나 나를 찾아가고 나를 사랑할술 아는 내자신이 될수 있을거라 본다.그리고 여러번 읽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