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번의 상상 - 부산 개금동에서 뉴욕 카네기홀까지
김지윤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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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지윤 작가님이 나를 만들어 내는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뼈아픈 실패와 힘든 역경에 부딕치더라도 부정적인 목솟니에 흔들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고 싶다.
김지윤 작가님 책보면서 '소나무'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그 자리를 (자신의 꿈) 을 온전히 지키면서 어떤 풍파에도 이겨내는 나무처럼~
나는 간절한게 어떤게 있었을까?
간절한게 나도 있었나!? 진심으로 내 간절한걸 찾고 싶다~
소라야 너의 꿈이 뭐니? 그 간절함이 뭐니?
아직 모라도 말하기 어렵다!
김지윤 작가님이 부럽다~ 나도 그 간절함 꿈을 쫓아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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