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지윤 작가님이 나를 만들어 내는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뼈아픈 실패와 힘든 역경에 부딕치더라도 부정적인 목솟니에 흔들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고 싶다.김지윤 작가님 책보면서 '소나무' 같다는 생각이 든다~항상 그 자리를 (자신의 꿈) 을 온전히 지키면서 어떤 풍파에도 이겨내는 나무처럼~나는 간절한게 어떤게 있었을까?간절한게 나도 있었나!? 진심으로 내 간절한걸 찾고 싶다~소라야 너의 꿈이 뭐니? 그 간절함이 뭐니?아직 모라도 말하기 어렵다!김지윤 작가님이 부럽다~ 나도 그 간절함 꿈을 쫓아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