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0월 3주
가을입니다.
짧지만, 폭풍 쓸쓸함에 마음은 만신창이인 가을!
이런 가절에 어울리는 로맨스 영화 추천드려요!
상큼하고 달달한 로맨스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2010년 가을 개봉)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드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예요.
로미오와 줄리엣 버금가는 사랑이야기! 거기다가 헤피앤딩^^
눈과 귀가 즐겁고,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예용.
연인과 함께봐도 좋고, 여자 친구들끼리 모여서 봐도 무난한 영화죠!
가슴아픈 로맨스 영화

뉴욕의 가을(2000년 개봉)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영화죠.
나이가 들어도 매력적인 배우, 리처드기어!
저는 이 영화를 중학생때 처음 봤는데 아직까지 뉴욕의 야경과 낙엽이 수북한 샌트럴파크를 잊을 수가 없네요.
원래 여행은 여름에 가야 제대로 논다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뉴욕 여행은 반드시 가을에 갈거라고 다짐하게 만든 영화입니다^^
나이를 잊은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예고된 슬픈 결말
연인과 함께 보기에 딱 좋은 영화예요!
이런 사랑도 있다..
외출(2005년 개봉)
개봉 당시엔 흥행에 실패했던 영화예요.
배용준과 손예진.
우연의 사고로 각각의 배우자가 내연관계였다는 걸 알게 되고, 배우자들이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길 기다리면서 점점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예요.
사랑일까, 아니면 배우자에 대한 배신감의 분출인가...
잔잔하고 약간 음울한... 영화로 혼자 보기에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