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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엄마들의 첫번째 교과서 - 한국에서 아이를 잘 키운 엄마들의 숨은 노하우
이승민 지음 / 갤리온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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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라니 웬 교과서람? 했었는데....

원래 옳은 것, 진리만을 담은 것이 교과서이니 교과서를 표방한 이 책엔 뭐가 있을까 싶었다.

ㅎㅎ 이런 내용이 있구나.

아이를 어떻게 바르게, 또 공부 잘하게 키우나 하는 내용,

또 그러기 위해 엄마와 아빠가 어떤 마음 가짐이어야 하는 내용.

읽는 족족히 옳은 말이어서 이래서 교과서구나 했다.

공부를 놀이처럼, 공부하고 싶어 안달이 나도록 엄마와 아빠는 자극하고 지켜보고

잘 할 것 같지만 실상 쉽지 않은 이야기를 조목조목 일러두고 있어 좋았다.

공부만이 성공이 아닌데 공부 잘한 아이만 성공스토리에 담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꿈을 가진 아이가 끈기가 있다는 부분에서 잊지않고 꿈의 중요함을 일러두어 그도 좋았다.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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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할매 서란희의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
서란희 지음 / 갤리온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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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는 종합병원에서 낳았습니다.

그야말로 돗대기 시장 같았습니다. 가족분만을 하고 싶어도 자리가 안 났고

모자 동실을 하고 싶어도 입원실이 없었습니다. 결국 모유수유를 위해 18시간의 진통을 끝낸

산모더러 입원실과 다른 건물에 있는 신생아실까지 걸어오라더군요. 아침까지 2시간 간격으로...

그러다 기절해버린 산모도 보았습니다. 저도 쓰러질뻔했고요.  모두다 이런 건가 싶었는데....

좀 더 일찍 아기할매에 대해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정말 학을 떼고 나온 병원 말고 조용하게 자연스럽게 아기를 맞이하고 젖을 물릴수 있었다면 좋았을걸.

일신조산원과 서란희 원장님의 존재를 알고 ... 또 이 책이 출간된 걸 알고 당장에 달려가 구입했어요.

머리맡에 두고 보니 뱃속에 있는 둘째는 벌써부터 불여 튼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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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문용린 지음 / 갤리온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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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 하면 늘 엄마들의 몫이려니 생각해왔다.

이 책을 읽으며 아버지의 몫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을 새삼 가져보았다.

아이가 어릴때는 함께 놀아주는 것이 아버지의 몫이요.

조금 자라면 고민을 들어주고 안되는 것에 대해 일러주고,

또 스스로 멘토가 되어 모범을 보여주는 것, 이 모두가 아버지의 해야할 일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아버지는 늘 바쁠 뿐이다. 나역시...

딸아이의 일기장에서 늘 바쁜 아버지로만 기억될 뿐이니...그러고서 넌 공부만 잘 하라고

난 너를 위해 돈을 벌고 있노라고 강짜아닌 강짜를 부리는 아버지가 될 뻔했다.

그러고서 아이가 삐뚤어지면 아내탓만 하고....

아버지의 역할, 부모의 역할을 생각하며 읽으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부끄러워 얼굴이 붉혀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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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 시대 모든 커플이 알아야 할 31가지 결혼의 진실
안미경 지음 / 갤리온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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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목차 중에 '결혼을 하면 더 외롭다'가 있더군요. 설마했어요.

그런데 사실이더군요. 결혼을 하고 나서 진한 외로움에 남몰래 배개를 적신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 순간엔 정말 나 혼자로구나 싶어서 친정집에 전화를 하곤 하지요.

엄마 목소리만 듣고 그뿐. 무슨 일이 있었는가는 말하지 않아요. 그게 제 성격이니까요.

이 외로움이 언제가 우울이 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이 책에서 그러더군요. 그건 본래 그런 거라고. 결혼을 하면 외로움이 다 가실거라고 생각하는 건

착각일뿐 더 외로운 게 현실이고 그걸 인정해야 한다고. 맞아요. 맞는 말이지요.

그래도 덜 외로울 수 있었으면 해요.

그걸 위해 '로맨스'도 필요하고 매일 사랑을 다짐하며 결혼 생활을 해야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야 바람 앞에서도 시련 앞에서도 꺽이지 않는 나무가 될 거예요.

다 알고 있지만 새삼스러이 깨닫게 해주는 글들이 마음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참 좋은 책이에요.

결혼 생활의 버거움에 힘겨워 하는 친구를 위해 책을 한권 더 샀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더 많은 사람과 나눠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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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 가정학습 이론편
장병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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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자녀 교육법에 무슨 왕도가 있으랴! 왕도가 있다고 박박 우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필시 장사꾼이거나 사기꾼이리..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런 얕은 장사속에서 출간된 책은 아닌 듯하다. 필자의 이야기인 즉슨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부모로서 모범을 보이는 삶을 살아갈 것, 기본을 지키는 아이의 인성부터 조성해주어야할 것. 어머니의 평등하고도 끊임 없는 관심과 대화. 모두 좋은 이야기이고, 다 아는 이야기, 기꺼이 그렇게 하고 싶은 바램이다. 문제는 실천일텐데.. 저자의 삶의 괘적을 보면 집안에서도 교육자요, 밖에서도 교육자로서 충실하며 잘 이끌어온 분 같다. 더욱이 친 자식이 아닌 아이들 셋을 모두 잘 잘성시켰으니..자랑할 만하다.

한 사람의 인생이 자식인 2세들을 위해 바쳐진다는 것은 감동스러운 일이다. 그것만으로도 부모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생활태도의 문제점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 사회, 교육의 구조적 모순은 더 고질적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고 저자처럼 좋은 엄마가 되어야지 마음을 먹어도 개탄스러운 현실 앞에서 한숨 쉴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닌지... 저자의 말처럼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가 되는 그런 인재들이 미래를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미국과 일본의 정부가 교육개혁을 시도한 것처럼 우리 나라도 그런 개혁의 방향을 빨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 자체가 가정과 사회의 기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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