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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아빠의 영어학습백과 (책 + 워크북) - 6세부터 10세까지 내 아이만을 위한 맞춤형 영어공부법!
김해진 지음 / 리더스북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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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와 함께 집에서 놀이처럼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수록하고 있어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 

우리 자랄 때야 늘 딱딱한 책상에서 영어를 접했기에 어려웠는데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부터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이야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여야하는게 맞는데 그걸 잘 해줄 수 없어 고민스러웠다.  

이 책을 읽으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구나 싶어서 너무 좋았다.  

역시 공부도 재밌고 쉬워야 잘 하는 법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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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이 평생을 결정한다 - 말 안 듣는 내 남자 현명하게 길들이기
김숙기 지음 / 리더스북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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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 살다 보니 이 책이 정말 실감난다.

이쁘기만 하던 그대가 웬수가 된지도 오래,

이러다 냉담하기 그지없는 냉혈인간들이 되어 그저 옆에 버티고 서게 되는 건 아닌지.

그렇게 듣기 싫던 말

'애 때문에 산다'던 엄마의 말을 내가 속으로 되뇌이게 될 줄이야.

다시 로맨틱한 사랑에 빠져볼수는 없을까? 오늘도 회식으로 늦는 남편이 연락에 괜시리 옆구리만 허전해지는데...

마음 다시 잡는다 치고 읽은 이 책이 의외로 용기를 준다.

결혼을 해서 한 이불 속에 살아도 남자와 여자는 왜 그리 다른지,

어쩌면 문제는 나에게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는 그말, 또 예리한 분석이 정말 좋았다.

결혼, 불화가 있어도 누구에게 터놓고 얘기하기도 쉽지 않은 일,

이 책 읽으며 방법도 찾고 용기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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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0~6세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신의진 지음 / 갤리온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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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전이라는 말은 좀 안 맞을 지 몰라도...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이렇게 속속들이 파헤치고

어찌 해야할지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

전에 읽은 <느림보 학습법>이나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도 좋았는데...

이 책 읽으니 신의진 교수의 육아철학을 다 꿸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기교육이다 영재교육이다 아기 때부터 학원보내고 과외시키는 요즘

아이의 기질을 알고 성격을 알고 충분히 사랑해 주어야 지능이 높아진다고

제발 조바심 내지 말라고 힘주어 외치는 목소리가 있는 것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

이 책을 읽어 엄마도 행복해지고 (저는 엄마가 먼저 행복해지고 우울함을 벗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에 절대 공감이었어요,)

아빠도,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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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문용린 지음 / 갤리온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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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시험때 만들어둔 족보나 쪽집개 과외 선생님이 만들어준 오답 노트같은 그런 느낌!

아이들에게 도덕을 가르치기 위해 저자로 부터 쪽집개 과외를 받는 듯 귀에 쏙쏙   마음에 쏙쏙 되새겨지는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도덕능력이 아이의 10년 뒤 미래를 좌우한다는 말도 공감이 가고,

도덕능력을 가진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했을 때 행복한 사람이 될 거라는 말에도 공감이 갔다.

도덕능력이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기르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누가 싫어할까?

아마도 모두에게 환영받을 것이다. 모두에게 환영받으니 당연 행복하겠고...

아이를 행복한 어른으로 만들고 싶으면 지금, 어렸을 때, 적어도 열살 이전에 도덕을

사람됨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에 정말이지 밑줄 쫘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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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걸까? - 그녀들의 유쾌한 심리클리닉
김정수.최정아 지음 / 갤리온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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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때는 이십대는 화려하고 신나고 재미있는 나날이 매순간 계속될 줄 알았다.

하지만 웬걸. 어떻게 살아야하나를 고미해야하는 이십대는 어쩌면 괴로움의 연속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는 탄탄대로가 뚤려 있어 꿈앞으로 곧장일 줄 알았다.

하지만 웬걸 대학을 졸업한 신출내기인 나는 좌충우돌의 부적응아였다.

30대에는 행복한 아이 엄마일줄 알았다.

하지만 웬걸 산후우울증에서 나를 건져내는데만 1년이 다 걸렸다.

인생은 이렇듯 뜻대로 안되는데... 그걸 뜻대로 해보려는 데 집착하면 우울해지고

불행해진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느낀것이 바로 그것.

거울을 보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지켜내야할 현재라는 시간과

소중한 인연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는 것... 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한 책이다.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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