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노화, 컬러 푸드가 답이다 -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
탁상숙 지음 / 다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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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건강은 결국 먹는 것에서 시작되는구나”라는 생각이었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색깔별로 음식의 역할을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빨간색, 초록색, 보라색처럼 색을 골고루 먹는 게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식단을 좀 더 신경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무조건 이것저것 제한하라는 게 아니라, 다양한 색의 음식을 챙겨 먹으라고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실천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현실적으로 매일 그렇게 완벽하게 챙겨 먹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이 책을 계기로 평소 식습관을 한 번 돌아보게 되었고, 조금씩이라도 바꿔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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