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5-09-05  

님프님!
서재를 아직 안꾸미셨네요? ^^ 얼마전에도 한번 왔었는데 오늘은 방명록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가을 바람이 참 좋은 날이네요. 정말! 가을이 왔나봐요. 지난주까지 막바지 더위로 여름의 끝을 알려주더니만... 오고야 말았네요, 가을이 ㅎㅎ 환절기에요. 부는 바람 시원하게 맞으시기를요 ^^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녁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