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 동안의 남미 -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one
박민우 지음 / 플럼북스 / 2007년 7월
품절


나는 생각날 때마다 아주 오랫동안 멈춰 있었다. 그 실감나는 기억들에 휩싸여 간단한 스페인어로 탄성을 지르고 혼자 낄낄댔다. 그게 이 책이 늦어진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12쪽

인고의 시간이 지난 후에 멕시코 인들과 쓰잘머리 없는 잡담을 줄줄 늘어놓을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24쪽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도 타이밍이 필요하다. 멈칫거리면 늦는다. 생각하고 주저하는 시간은 짧지만, 후회는 길었다.-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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