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어떤 기술 창비시선 514
윤유나 지음 / 창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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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베개, 창비 .. 시인님의 이력을 보면 탄탄하신데, 막상 시들을 보면 내 마음을 접속할 지점이 어딘지가 도통 보이질 않는다.. 내가 시를 너무 모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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