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작 -수업준비와 선물할 원서를 구하기 위해 다시 찾게된 알라딘,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북플-지식은 활용할 때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수업시간 강조해왔는데 그동안 나에게 독서는 그저 머무는 정보였을뿐 지식은 아니였다는 창피함에 나만의 정리와 사고의 시간을 가져야겠다 다짐하며 첫 글쓰기를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