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증 히포크라테스 지혜사랑 시인선 58
김연종 지음 / 지혜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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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겸 시인들의 작품은 대부분 `시인`이 되고 싶다는 욕망만을 드러낸다. 그런데 이 책은 대놓고 `의사`의 포지션 위에 서 있다. 이제 겨우 `의학시` 한 권을 얻었다는 박진성의 말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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