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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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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영화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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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헛헛
l 2010-04-09 11:54
https://blog.aladin.co.kr/730793114/3615814
영화의 이해
- 제10판
루이스 자네티 지음, 박만준 외 옮김 / K-Books(경문사,케이북스)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크악~ 얼마전에 중고서점에서 구판을 겨우 구했는데, 개정판이 나오다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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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10-05-1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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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살았던 동네 사람들이 그를 '깡귀엠'이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깡귀엠'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 로쟈 2010-05-12 23:43: 그래도 그게 왜 '깡기엠'이 아니라 '깡귀엠'이 되는 건지는 좀 의문인데요... >> 우연히 위와 같은 님의 댓글을 발견하여 몇 자 적습니다. 로쟈의 포스트에는 외부인이 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 편법을 동원하니 옮겨다 주세요. 촌사람들이 철자에 상관없이 그렇게 '깡귀엠'으로 불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름의 철자가 'Canguilhem'이니 '깡길(귈)렘'으로 발음하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이름의 발음기호는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어서 옆집 프랑스 사람에게 여쭤보니 '깡길(귈)렘'이라고 분명히 'L'을 발음 하는군요. 만약에 철자가 'canguillem'이라면 '깡귀옘'으로 발음이 되겠는데(마치 'gentille(착한)'의 발음이 '장틸러'가 아니라 '쟝띠여'인 것처럼), 혹시 촌사람들이 철자 중의 묵음 'H'를 'L'로 잘못 본 것은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위의 로쟈의 의견에 대해서: '~guil~'에 숨은 'U'는 발음을 '질(gil)'이 아닌 '길(guil)'로 하기 위한 도구적 기호에 불과하므로, 로쟈의 지적처럼 '귈'이 아니라 '길(깡길렘)'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겠지만, 눈에 보이는 'U'에 속아서(?) '귈(깡귈렘)'로 흔히 발음하는 듯 합니다 .
<< 그가 살았던 동네 사람들이 그를 '깡귀엠'이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깡귀엠'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 로쟈 2010-05-12 23:43: 그래도 그게 왜 '깡기엠'이 아니라 '깡귀엠'이 되는 건지는 좀 의문인데요... >>
우연히 위와 같은 님의 댓글을 발견하여 몇 자 적습니다. 로쟈의 포스트에는 외부인이 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 편법을 동원하니 옮겨다 주세요.
촌사람들이 철자에 상관없이 그렇게 '깡귀엠'으로 불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름의 철자가 'Canguilhem'이니 '깡길(귈)렘'으로 발음하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이름의 발음기호는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어서 옆집 프랑스 사람에게 여쭤보니 '깡길(귈)렘'이라고 분명히 'L'을 발음 하는군요. 만약에 철자가 'canguillem'이라면 '깡귀옘'으로 발음이 되겠는데(마치 'gentille(착한)'의 발음이 '장틸러'가 아니라 '쟝띠여'인 것처럼), 혹시 촌사람들이 철자 중의 묵음 'H'를 'L'로 잘못 본 것은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위의 로쟈의 의견에 대해서: '~guil~'에 숨은 'U'는 발음을 '질(gil)'이 아닌 '길(guil)'로 하기 위한 도구적 기호에 불과하므로, 로쟈의 지적처럼 '귈'이 아니라 '길(깡길렘)'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겠지만, 눈에 보이는 'U'에 속아서(?) '귈(깡귈렘)'로 흔히 발음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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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그가 살았던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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