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 제12회 '천상병 시상' 수상작 창비시선 310
송경동 지음 / 창비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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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부도 채 못다 읽었습니다. 30페이지 즈음 읽었을까... 시가 이토록 강렬한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시만 읽고 있을 뿐인데도 뭐가 그리 서러운지 괜히 울컥... 또 울컥... 그러고 있습니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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