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보 의사의 생비량 이야기 - 20대 초보의사가 본 더 리얼한 시골의 웃음과 눈물
양성관 지음 / 북카라반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공보의가 쓴 공보의 이야기'. 이런 책이 어디 흔하던가~ 특히 책의 후반부의 에피소드들, '엄마를 닮으면 안 되는 자식', '설이 끝난 날 고향을 그리워하다', '멀어져가는 목소리' 등등... 멋진 글들이다. '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