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저 밤 아니면 낮이고
구효서 지음 / 스토리코스모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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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사계절 민박. 돌고돌아도 그곳에 도착한 그. 읽자마자 빠져드는 흡입력. 단숨에 사계절 민박집으로 그와 함께 가고 도착한다. 그리고 31층에서 던져버린 백합을 10일만에 다시 주워 와 유리병을 씻고 꽂는 그. 11시 넘어서 전화를 건 그녀. 그저, 라는 말이 그저가 아닌. 예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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