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 저학년 위인전 1
이효성 글,최병선 그림 / 예림당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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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본받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정말 황희라고 대답하고 싶을 정도로 훌룡한 인물 황희...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 남달리 총명했던 황희...커서도 그 덕택인지 세종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지금으로 친다면 대통령에게 정말 두터운 신임을 받는다는 것인데 황희는 정말 대단하다.죽을때까지 나라에 온 힘을 받쳤다.87세라는 나이까지 나라일에 힘썼다.나라를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위험한 일도 앞장서고 자신 보다는 다른사람을 배려하여 자신은 허름한 집에 살아도 백성.친척.친구들에게는 자신의 봉급을 아낌없이 주는  황희...참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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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풍선
이원수 지음 / 함께자람(교학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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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순희...하지만 집이 가난해서 지금은 너무도 흔해져버린 고무풍선하나 못사고...그런데 순희의 그 차가한 마음때문인지 종이풍선으로 하늘을 날게되었다.날개로 하늘을 나는것...정말 안되는건지 아쉬워진다.만약 이런 기술이 개발된다면 참 날고싶을것이다.비행기도 아직 못타본 내게 내 겨드랑이에 날개가 생겨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면 정말 기쁠것같다.새해부터 하늘을 그렇게 날았으니 그 한해는 아니 평생토록 날아다닐만큼 좋은일만 있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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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아롱다롱이야기 위인 - 학습판
김병규 / 문공사 / 198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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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는 자신들의 꿈을 위해서 인생을 바친 사람들중에 두명이다.모든 기계를 자신들이 손으로 만들어 썼다.하지만 라이트형제가 더 훌룡했던 점이 있는데 그건 모든사람이 잘 알듯이 비행기를 만든것이다.처음에는 여러차례 실패도 했지만 마침내 해냈다.최초로 비행기를 만든것이다.어렸을때부터 흥미를 느끼고 재능을 보였는데 커서 그 결실을 맺어 기쁘다. 그때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만들지 않았다면 우리는 하늘을 나는 그런 기쁨을 느끼지 못했을거다.난 아직 비행기를 실제로 보지 못했고 타보지도 못했다.그런데 이책을 보니 비행기가 너무 타고 싶다.다음에 커서라도 내 돈으로 우리가족과 다함꼐 비행기를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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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똥구멍에서 빛이 나
이미애 지음, 이웅기 그림 / 두산동아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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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무심코 때리고 밟아 죽였던것이 정말 죄스러운 일같고 곤충에게 미안했다.그것들도 엄연히 생명이 있는것들인데....자연환경이 오염되고 사람들이 죽여서 그 곤충들은 조금씩 죽어간다는게 가슴이 아프다.앞으로는 곤충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찮게 생각하지 않거 귀중한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걸 알아야겠다.앞으로 자연이 깨긎해져서 그런 곤충들을 쉽게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다.또 그때는 그 곤충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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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 고전문학 19
이창수 엮음 / 금잔디(가정교육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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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책을 읽고 얼마나 통쾌하고 봉이 김선달이라는 사람이 존경스러워졌는지 모른다.

힘없는 서민들을 무시하는 그런 돈 많고 나쁜 양반들을 혼내주는 김선달을 보고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참 통쾌하고 우스웠다.돈만을 생각하다가 꼴 좋게 바보가 되어버렸으니...

낙동강물을 팔아먹을 생각을 한 김선달도 대단하지만 그걸 믿은 사람들도 대단하다.강물이 개인의 소유라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얼마나 훌룡한 꾀를 냈으면.....예전에는 종을 데리고 살며 일만 시키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양반들...그 양반들을 골려주워서 속이 참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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