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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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작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소금까지 사서 읽었네요^^ 그저 야한 영화로만 알고 있다가 막상 작품을 읽었는데 정말 감탄이 나와요. 한 줄, 그리고 공백의 한 줄. 숨이 멈춘 것 같았어요! 표현도 인상깊고요, 다 읽고 친구 빌려줬습니다. 최고의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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